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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빌예수마음교회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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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이웃, 히스패닉 커뮤니티와 잘 살기 위해,,,

김 성일 목사(빅토빌예수마음교회 담임목사, 빅토밸리한인목사회 회장)

 

매년 봄 날씨가 시작되면 멕시코를 비롯한 중남미로 단기선교라는 명목으로 교회마다 교인들과 함께 출타하게 됩니다. 선교지를 방문하여 예수님의 마음으로 봉사활동과 복음 전도를 하는 모습은 참으로 아름다운 모습이기에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마음입니다. 그런데 막상 교회 옆이나 주택 옆에 함께 사는 히스패닉 이웃에게는 단절된 모습이거나 별로 좋은 관계가 아닌 경우를 보게 되면 그런 선교 활동의 순수한 의미가 퇴색되어버리는 현실의 모습을 보기도 합니다. 이민 사회를 살면서 우리들의 자녀나 자손 중에서 정치인들이 배출되고 더 나아가서는 미국의 대통령이 나오기를 바라는 마음은 누구나 꿈꾸는 것일 것입니다.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면 미국 전체 인구 중 현재 다수인 백인들보다는 미국 구성 민족 중 최대 인구이며, 미국 전체 인구의 약 18%를 차지하고 있는 히스패닉을 좀 더 이해하고 알아야 할 것입니다.

 

히스패닉(Hispanic), 미국에 거주하는 라틴 아메리카(Latin America, 중남미) 출신 인구를 총칭하는데, 처음에는 라틴 아메리카 출신 인구 중 스페인어를 사용하는 미국 거주민 또는 멕시코계 미국인과 푸에르토리코인(Puerto Rican)을 가리키는 표현으로 한정되었으나, 그 외에도 다양한 중남미 출신 미국 거주민이 늘어나면서 모든 라틴 아메리카 출신 인구를 포함하게 되어 현재는 라티노(Latino)라는 명칭과도 혼용되고 있습니다. 미국 인구조사국(U.S. Census Bureau)201771일 기준 인구 추계(Population Estimates)에 따르면, 미국 전체 인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구는 76.6%의 백인으로 나타나 있고, 그다음으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인구가 약 5894만 명의 히스패닉으로, 32571만 명의 미국 전체 인구의 18.1%를 차지이고 있는데, 이는 3위의 흑인이 차지하는 13.4%보다 더 많은 수치입니다. 참고로 히스패닉은 백인, 흑인, 아시안과 같은 독립된 인종 구분에 속하지 않습니다.

 

특징적으로는 시간이 지날수록 비중이 줄어드는 백인 인구와는 달리 히스패닉 인구의 증가세는 시간이 지날수록 더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인구조사국에 의하면, 2016년 기준 히스패닉 인구 중 멕시코 출신이 62.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고 그다음으로는 중앙아메리카 출신이 9.5%, 푸에르토리코 출신 9.2%, 남아메리카 출신 6.4%, 그리고 쿠바 출신이 3.8%를 차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히스패닉 인구가 가장 많이 밀집된 지역은 단연 캘리포니아주입니다. 미국 인구조사국의 2017년 인구 추계에 따르면, 전체 히스패닉 인구 약 5894만 명 중 26.3%인 약 1547만 명이 캘리포니아주에 분포하는 것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다음으로는 텍사스주에 약 1115만 명이, 플로리다주에는 약 537만 명이 거주하는 것으로 조사되었습니다(http://worldpopulationreview.com).

 

멕시코 장벽을 세우는데 주력하는 트럼프 정부가 2016년 들어서면서, 다수의 히스패닉 인구는 미국 사회에서 본인들의 입지가 더 좁아지고 있다고 느끼는 것으로 드러나고 있습니다. 미국 리서치 기관 Pew Research Center의 조사에 따르면, 미국 전체 히스패닉 인구 중 67%가 현 트럼프 정권의 정책이 히스패닉 인구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응답했습니다. 또한, 미국 히스패닉 성인 인구의 49%가 외국 태생의 이민자들이며, 이들은 미국에서 태어난 히스패닉보다 훨씬 더 미국 사회에서의 입지에 대해 우려하는 것으로 조사되었고, 특히 이들 중 절반 이상인 66%가 미국에서 추방될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한인들과 정서적으로 유사한 부분들이 많은 히스패닉 문화에서는 가족과 친구는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가족 및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시간을 공유하는 문화로 인해 파티나 모임이 많고, 이러한 행사의 중심에는 함께 먹는 문화가 자리 잡고 있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한국 음식에 대해서도 호감을 느끼고 즐기는 히스패닉 형제자매들을 대하면서 행여라도 차별하는 마음을 갖지 말고 우리의 마음을 좀 더 그들에게 활짝 열고 그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나가야 할 때입니다. 매년 5월이 오면 우리는 가정의 달로 지키면서 자녀 양육과 어르신들에 대한 효도에 대해 여러 가지 행사들을 추진합니다. 올해부터는 그와 동시에 우리는 우리와 함께 하는 히스패닉 커뮤니티와 함께 하는 한인 커뮤니티의 문화를 형성해나가도록 합시다. 우리가 직시해야 하는 것 중 하나가 우리들의 자녀들 가운데 상당수가 같은 한인끼리 결혼하기보다는 히스패닉과 혼인하는 가정들이 훨씬 많아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와 정서적 이해관계를 함께 하는 히스패닉 커뮤니티와 잘 살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그들과의 네트워크를 형성함으로 지혜롭게 밝은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 모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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