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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기도회 (가정 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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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함께 말씀과 기도 그리고 찬송으로 예배에 동참하시는 믿음의 동역자 여러분들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의 성경 본문을 첨부해서 보내드리지만, 화면이 작은 스마트폰에서 장시간 성경 글자를 보게 되면 시력에 영향을 줄 수도 있습니다. 혹시라도 시력 불편으로 성경 본문 읽기가 쉽지 않으실 경우, 73/90 앞에 숫자를 누르시면 편하게 오늘의 성경 본문 낭독을 들으실 수도 있습니다.

 

 

2021426() 복되고 감사한 날, 말씀과 기도 그리고 찬송으로 예배하십시다.

 

* 사도신경으로 소리내어 주님앞에서 신앙고백을 하십시다.

 

* 새찬송가 604장을 찬송하십시다.

604.JPG


* 기도하는 마음으로 각자의 성경을 펴서 마가복음 10-16장을 소리내어 읽으며 기도하십시다. 우리말성경으로 낭독합니다.

 

10:1 예수께서 그곳을 떠나 유대 지방으로 가셔서 요단 강 건너편으로 가셨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또 예수께 몰려왔고 예수께서는 늘 하시던 대로 그들을 가르치셨습니다.

10:2 바리새파 사람들 몇 명이 와서 예수를 시험하려고 물었습니다. “남자가 자기 아내와 이혼해도 됩니까?”

10:3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모세가 어떻게 하라고 명령했느냐?”

10:4 그들이 말했습니다. “모세는 남자가 이혼증서를 써 주고 아내와 헤어져도 된다고 했습니다.”

10:5 그러자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모세가 그런 계명을 쓴 것은 완악한 너희 마음 때문이다.

10:6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실 때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셨다.’ 1:27

10:7 그러므로 남자가 자기 부모를 떠나 아내와 더불어

10:8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따라서 그들이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2:24

10:9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10:10 집안에서 제자들이 예수께 이 문제에 대해 다시 물었습니다.

10:11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누구든지 자기 아내와 이혼하고 다른 여자와 재혼하는 사람은 자기 아내에게 간음죄를 짓는 것이다.

10:12 또 그 아내가 자기 남편과 이혼하고 다른 남자와 재혼하는 것도 간음죄를 짓는 것이다.”

10:13 사람들이 어린아이들을 예수께 데리고 와 어루만져 주시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이 그들을 꾸짖었습니다.

10:14 예수께서 이것을 보시고 노하시며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린아이들이 내게 오는 것을 허락하고 막지 말라. 하나님 나라는 이런 아이들과 같은 사람의 것이다.

10:15 내가 너희에게 진실로 말한다. 누구든지 어린아이와 같이 하나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사람은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10:16 그리고는 어린아이들을 꼭 껴안아 주시며 손을 얹으시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10:17 예수께서 밖에 나가려고 하시는데 한 사람이 예수께로 달려와 그 앞에 무릎을 꿇고 물었습니다. “선하신 선생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10:18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네가 왜 나를 선하다고 하느냐? 오직 하나님 한 분 외에는 선한 분이 없다.

10:19 네가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거짓 증언하지 말라, 사기 치지 말라, 부모를 공경하라는 계명들을 알고 있을 것이다.” 20:12-16;5:16-20

10:20 그가 말했습니다. “선생님, 저는 어릴 때부터 이것들을 모두 어김없이 지켜왔습니다.”

10:21 예수께서 그를 쳐다보고 사랑스럽게 여기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네게 한 가지 부족한 것이 있다. 가서 네가 가진 것을 모두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 주어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물을 얻게 될 것이다. 그리고 와서 나를 따라라.”

10:22 이 말씀을 듣자 그 사람은 무척 근심스런 얼굴로 슬퍼하며 떠나갔습니다. 그가 대단한 부자였기 때문입니다.

10:23 예수께서는 제자들을 둘러보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참으로 어렵다.”

10:24 제자들은 예수의 말씀에 무척 놀랐습니다. 그러자 예수께서 다시 말씀하셨습니다. “얘들아,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10:25 부자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귀를 지나가는 것이 더 쉽다.”

10:26 제자들은 더욱 놀라서 서로 수군거렸습니다. “그러면 도대체 누가 구원받을 수 있다는 말인가?”

10:27 예수께서 그들을 보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람은 할 수 없지만 하나님께서는 하실 수 있다. 하나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

10:28 베드로가 예수께 말했습니다. “보시다시피 우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를 따랐습니다!”

10:29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진실로 말한다. 나와 복음을 위해 집이나 형제나 부모나 자식이나 자기 땅을 버린 사람은

10:30 지금 이 세상에서 집과 형제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땅을 100배나 더 받되 핍박도 함께 받을 것이고 이제 올 세상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10:31 그러나 먼저 된 사람이 나중 되고 나중 된 사람이 먼저 되는 일이 많을 것이다.”

10:32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이었습니다. 예수께서 앞장서서 그리로 향하시자 제자들은 놀랐고 뒤따라가던 사람들도 두려워했습니다. 예수께서는 다시 열두 제자를 따로 불러 놓으시고 앞으로 자신에게 일어날 일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10:33 우리는 지금 예루살렘으로 올라가고 있다. 인자는 배반당해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에게 넘겨질 것이다. 그들은 인자를 죽이기로 결정하고 이방 사람들에게 넘겨줄 것이고

10:34 이방 사람들은 인자를 조롱하고 침을 뱉고 채찍으로 때린 뒤 죽일 것이다. 그러나 3일 만에 다시 살아날 것이다.”

10:35 그러자 세베대의 두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예수께 다가와 말했습니다. “선생님, 저희의 소원을 들어주시기 원합니다.”

10:36 예수께서 물으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무엇을 해 주었으면 좋겠느냐?”

10:37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주께서 영광의 자리에 앉으실 때 저희 중 하나는 오른편에, 하나는 왼편에 앉게 해 주십시오.”

10:38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지금 무엇을 구하고 있는지 알고 있느냐?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가 마시며 내가 받는 *세례를 너희가 받을 수 있겠느냐?”

10:39 그들이 대답했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도 정말 내가 마시는 잔을 마시고 내가 받는 세례를 받을 것이다.

10:40 그렇지만 내 오른편이나 왼편에 앉는 것은 내가 정해 주는 것이 아니다. 그 자리는 미리 정해 놓은 사람들에게 돌아갈 것이다.”

10:41 다른 열 명은 이 말을 듣고 야고보와 요한에게 분개했습니다.

10:42 예수께서는 그들을 함께 불러 놓고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도 알듯이 이방 사람의 통치자라는 사람들은 백성들 위에 군림하고 그 고관들도 권력을 행사한다.

10:43 그러나 너희는 그렇게 해선 안 된다. 오히려 누구든지 너희 중에서 큰 사람이 되고 싶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자가 돼야 하고

10:44 누구든지 으뜸이 되려는 사람은 모든 사람의 종이 돼야 한다.

10:45 인자 역시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고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해 치를 몸값으로 자기 생명을 내어 주려고 온 것이다.”

10:46 그들은 여리고로 갔습니다. 예수와 제자들이 많은 사람들과 함께 그 성을 떠나려는데 디매오의 아들 바디매오라는 눈먼 사람이 길가에 앉아 구걸하고 있다가

10:47 나사렛 예수라는 말을 듣고 소리치기 시작했습니다. “다윗의 자손 예수여,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10:48 많은 사람들이 그를 꾸짖으며 조용히 하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더욱더 큰 소리를 질렀습니다.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10:49 예수께서 걸음을 멈추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저 사람을 불러오너라.” 그러자 그들이 그 사람에게 말했습니다. “안심하고 일어나라! 예수께서 너를 부르신다.”

10:50 그는 겉옷을 던져 버리고 벌떡 일어나 예수께로 갔습니다.

10:51 예수께서 그에게 물으셨습니다. “내가 무엇을 네게 해 주기 원하느냐?” 앞을 못 보는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선생님, 제가 보기를 원합니다.”

10:52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했다.” 그러자 그 즉시 그는 보게 됐고 예수를 따라 길을 나섰습니다.

11:1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올리브 산 근처 벳바게와 베다니에 이르렀을 때 예수께서 제자 두 명을 보내시며

11:2 말씀하셨습니다. “저기 보이는 마을로 들어가라. 그곳에 들어가 보면 아직 아무도 탄 적이 없는 새끼 나귀 하나가 매여 있을 것이다. 그 나귀를 풀어서 이리로 끌고 와라.

11:3 만약 누가 왜 이러느냐고 물으면 주께서 필요하시니 쓰고 제자리에 갖다 놓겠다고 하라.”

11:4 그들이 가서 보니 길거리 어느 문 앞에 새끼 나귀가 매여 있었습니다. 그들이 나귀를 풀고 있는데

11:5 거기 서 있던 사람들이 물었습니다. “뭘 하는 것이오? 왜 나귀를 풀고 있소?”

11:6 그들이 예수께서 일러 주신 대로 대답하자 그 사람들이 허락해 주었습니다.

11:7 그들이 나귀를 예수께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어 드리자 예수께서 나귀를 타셨습니다.

11:8 많은 사람들이 길 위에 겉옷을 깔아 드렸고 또 어떤 사람들은 들에서 나뭇가지를 꺾어 와 길에 깔기도 했습니다.

11:9 앞서 가는 사람들과 뒤따라가는 사람들이 외쳤습니다. “*호산나! 복이 있으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이여!”

11:10 복이 있도다! 다가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 “지극히 높은 곳에서 호산나!”

11:11 예수께서 예루살렘에 도착하시자 성전으로 들어가셨습니다. 예수께서는 모든 것을 둘러보시고는 이미 날이 저물었으므로 열두 제자들과 함께 베다니로 나가셨습니다.

11:12 이튿날 베다니를 떠나시려는데 예수께서 배가 고프셨습니다.

11:13 예수께서 멀리 잎이 무성한 무화과나무를 보시고는 열매가 있을까 해서 가 보셨습니다. 가까이 다가가 보시니 잎만 무성할 뿐 무화과 열매는 없었습니다. 무화과 철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11:14 예수께서 그 나무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제부터 어느 누구도 네 열매를 따 먹지 못할 것이다.” 예수의 제자들도 이 말씀을 들었습니다.

11:15 예루살렘에 도착하시자마자 예수께서 성전으로 들어가 거기서 장사하던 사람들을 내쫓기 시작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돈 바꿔 주는 사람들의 상과 비둘기를 파는 사람들의 의자를 둘러엎으셨습니다.

11:16 그리고 어느 누구라도 장사할 물건들을 들고 *성전 안으로 지나다니지 못하게 하셨습니다.

11:17 그리고 예수께서 사람들을 가르치시며 말씀하셨습니다. “내 집은 모든 민족들이 기도하는 집이라 불릴 것이다라고 성경에 기록돼 있지 않았느냐? 그런데 너희는 이곳을 강도의 소굴로 만들고 말았다.” 56:7;7:11

11:18 이 말을 듣고 난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은 예수를 죽일 방도를 궁리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모든 사람들이 예수의 가르치심에 놀라는 것을 보고 예수를 두려워했던 것입니다.

11:19 저녁때가 되자 예수와 제자들은 성 밖으로 나갔습니다.

11:20 이튿날 아침, 예수와 제자들이 지나가다 뿌리째 말라 버린 무화과나무를 보았습니다.

11:21 베드로는 생각이 나서 예수께 말했습니다. “선생님, 보십시오! 저주하셨던 무화과나무가 말라 버렸습니다.”

11:22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하나님을 믿어라.

11:23 내가 너희에게 진실로 말한다. 누구든지 저 산에게 들려서 바다에 빠져라!’ 하고 마음에 의심하지 않고 말한 대로 될 줄 믿으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무엇이든지 너희가 기도하고 간구하는 것은 이미 받은 줄로 믿으라. 그러면 너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질 것이다.

11:25 서서 기도할 때에 어떤 사람과 등진 일이 있다면 그 사람을 용서해 주라. 그러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죄를 용서해 주실 것이다.”

11:26 *(없음)

11:27 그들이 다시 예루살렘으로 들어갔습니다. 예수께서 성전을 거닐고 계시는데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과 장로들이 다가와서

11:28 물었습니다. “당신이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누가 이런 권세를 주었소?”

11:29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나도 한 가지 물어보겠다. 대답해 보라. 그러면 내가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행하는지 말해 주겠다.

11:30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 왔느냐, 사람으로부터 왔느냐? 말해 보라.”

11:31 그들은 자기들끼리 의논하며 말했습니다. “만약 우리가 하늘로부터 왔다라고 하면 저 사람이 그러면 왜 요한을 믿지 않았느냐?’할 것이다.

11:32 그렇다고 해서 사람으로부터 왔다라고 할 수도 없지 않은가?” 많은 사람들이 요한을 진정한 예언자로 믿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백성들이 두려웠던 것입니다.

11:33 그래서 그들은 예수께 잘 모르겠소라고 대답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나도 무슨 권세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말하지 않겠다.”

12:1 예수께서 그들에게 비유를 들어 말씀하기 시작하셨습니다. “어떤 사람이 포도원을 하나 만들어 울타리를 치고 땅을 파서 포도즙 짜는 틀 자리를 만들고 망대를 세웠다. 그러고는 어떤 농부들에게 포도원을 세주고 멀리 떠났다.

12:2 수확할 때가 되자 주인은 포도원에서 난 소출 가운데 얼마를 받아 오라고 종을 농부들에게 보냈다.

12:3 그런데 그들은 그 종을 잡아다가 때리고는 빈손으로 돌려보냈다.

12:4 그러자 주인은 그들에게 다른 종을 보냈다. 그러나 그들은 그 종의 머리를 때리고 모욕했다.

12:5 주인은 또 다른 종을 보냈지만 그들은 그 종을 죽여 버렸다. 그러고 나서도 주인은 계속해서 다른 종들을 많이 보냈는데 농부들은 그 종들을 때리고 더러는 죽이기도 했다.

12:6 주인에게는 이제 단 한 사람, 바로 사랑하는 자기 아들이 남아 있었다. 그는 마지막으로 아들을 보내면서 그들이 내 아들은 존중하겠지라고 말했다.

12:7 그러나 농부들은 자기들끼리 수군거렸다. ‘이 사람은 상속자다. 가서 그를 죽이자. 그러면 그 유산은 우리 차지가 될 것이다.’

12:8 그리하여 농부들은 아들을 데려다가 죽이고 포도원 밖으로 내던져 버렸다.

12:9 이렇게 되면 포도원 주인이 어떻게 하겠느냐? 그가 와서 그 농부들을 죽이고 다른 사람들에게 포도원을 줄 것이다.

12:10 너희는 성경에서 이런 말씀을 읽어 보지 못했느냐? ‘건축자들이 버린 돌이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됐다.

12:11 주께서 이렇게 하셨으니 우리 눈에 놀랍게 보일 뿐이다.’” 118:22-23

12:12 그러자 그들은 예수께서 말씀하신 이 비유가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시는 것임을 알아차리고 예수를 체포할 방도를 모색했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을 두려워해 예수를 그대로 두고 가 버렸습니다.

12:13 그들은 예수의 말씀을 트집 잡아 보려고 바리새파 사람들과 헤롯 당원들을 예수께로 보냈습니다.

12:14 그들은 예수께 다가와 말했습니다. “선생님, 우리는 선생님을 참된 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선생님은 사람을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않기 때문에 사람으로 인해 동요되지 않고 하나님의 진리를 참되게 가르치신다고 들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가이사에게 세금을 내는 것이 옳습니까, 옳지 않습니까?

12:15 우리가 세금을 내야 합니까, 내지 말아야 합니까?” 예수께서는 위선적인 그들의 속셈을 다 아시고 말씀하셨습니다. “왜 너희가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동전 하나를 가져와 내게 보이라.”

12:16 그들이 동전 하나를 가져오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물으셨습니다. “동전에 있는 얼굴과 새겨진 글자가 누구의 것이냐?” 그들은 가이사의 것입니다하고 대답했습니다.

12:17 그러자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바치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그들은 예수께 몹시 감탄했습니다.

12:18 부활이 없다고 주장하는 사두개파 사람들이 예수께 와서 물었습니다.

12:19 선생님, 모세가 우리를 위해 쓰기를 만약 형이 자식 없이 아내만 남겨 놓고 죽으면 동생이 그 형수와 결혼해서 형의 대를 이을 자식을 낳아야 한다고 했습니다.

12:20 그런데 일곱 형제들이 있었습니다. 첫째가 결혼을 했는데 자식 없이 죽었습니다.

12:21 둘째가 그 형수와 결혼을 했는데 그도 역시 자식 없이 죽었습니다. 셋째도 마찬가지였습니다.

12:22 그렇게 일곱 형제 모두가 자식 없이 죽었고 결국 그 여자도 죽었습니다.

12:23 일곱 형제들이 다 이 여자와 결혼을 했으니 부활할 때에 이 여자는 누구의 아내가 되겠습니까?”

12:24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너희가 성경도 모르고 하나님의 능력도 몰라서 그렇게 잘못 생각하는 것이 아니냐?

12:25 죽은 사람들이 살아날 때에는 시집도 가지 않고 장가도 가는 일이 없다. 그들은 마치 하늘에 있는 천사들같이 될 것이다.

12:26 죽은 사람의 부활에 대해서는 모세의 책에 가시떨기나무가 나오는 곳에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 야곱의 하나님이다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했느냐? 3:6

12:27 하나님께서는 죽은 사람들의 하나님이 아니라 살아 있는 사람들의 하나님이시다. 너희가 크게 잘못 생각하고 있다.”

12:28 율법학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와서 그들이 논쟁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에게 대답 잘하시는 것을 보고 예수께 물었습니다. “모든 계명들 가운데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한 계명입니까?”

12:29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첫째로 중요한 계명은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으라! 주 우리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다.

12:30 네 마음과 네 목숨과 네 뜻과 네 힘을 다해 주 네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것이고 신6:4-5

12:31 두 번째로 중요한 계명은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이다. 이것보다 더 중요한 계명은 없다.” 19:18

12:32 그 사람이 대답했습니다. “선생님, 옳은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오직 한 분이시고 하나님 한 분 외에는 다른 신이 없다는 말씀이 옳습니다.

12:33 온 마음과 모든 지혜와 온 힘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같이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제물보다 더 중요합니다.”

12:34 예수께서는 그가 지혜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너는 하나님 나라로부터 멀리 있지 않구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뒤로는 감히 예수께 더 묻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12:35 예수께서 성전에서 가르치시면서 물으셨습니다. “어째서 율법학자들이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이라고 하느냐?

12:36 다윗 자신이 성령으로 감동돼 이렇게 친히 말했다. ‘주께서 내 주께 말씀하셨다. 내가 네 원수들을 네 발 아래 굴복시킬 때까지 너는 내 오른편에 앉아 있어라.’ 110:1

12:37 다윗 자신도 그분을 라 불렀는데 어떻게 그리스도가 다윗의 자손이 될 수 있겠느냐?” 많은 사람들이 예수의 말씀을 기쁘게 들었습니다.

12:38 예수께서 가르치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율법학자들을 조심하여라. 이들은 긴 옷을 입고 다니기를 좋아하고 시장에서 인사받기를 좋아한다.

12:39 또 회당에서 높은 자리와 잔치에서 윗자리에 앉기를 좋아한다.

12:40 그들은 과부의 *집을 삼키고 남에게 보이려고 길게 기도한다. 이런 사람들은 더 큰 심판을 받을 것이다.”

12:41 예수께서는 성전 헌금함 맞은편에 앉아 사람들이 헌금함에 돈 넣는 것을 보고 계셨습니다. 많은 부자들이 큰돈을 넣었습니다.

12:42 그런데 가난한 과부 한 사람이 다가오더니 *렙돈 동전 두 개, 1고드란트를 넣었습니다.

12:43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진실로 말한다. 이 가난한 과부가 어느 누구보다 더 많은 헌금을 드렸다.

12:44 그들은 모두 풍족한 가운데서 드렸지만 이 여인은 가난한 가운데서도 자신이 가지고 있던 모든 것, 곧 자기 생활비 전부를 드렸다.”

13:1 예수께서 성전을 떠나실 때 제자들 가운데 한 사람이 말했습니다. “선생님, 저것 좀 보십시오! 저 큰 돌들 하며 웅장한 건물 좀 보십시오!”

13:2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훌륭한 건물들을 보느냐? 여기 있는 돌 하나라도 그냥 쌓여 있지 않고 하나같이 모두 무너질 것이다.”

13:3 예수께서 성전 맞은편 올리브 산에서 앉아 계실 때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가 따로 나아와 예수께 물었습니다.

13:4 말씀해 주십시오. 그런 일이 언제 일어납니까? 그런 일이 다 이루어질 무렵에는 어떤 징조가 있겠습니까?”

13:5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현혹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13:6 많은 사람들이 내 이름으로 와서 내가 바로 그다라며 많은 사람들을 속일 것이다.

13:7 전쟁이 일어난 소식과 소문이 들려도 놀라지 말라. 그런 일은 반드시 일어나야 하지만 마지막은 아직 아니다.

13:8 민족과 민족이 서로 대항해 일어나고 나라와 나라가 서로 대항해 일어날 것이다. 곳곳에서 지진이 일어나고 기근이 들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일은 해산하는 고통의 시작일 뿐이다.

13:9 너희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너희는 법정에 넘겨지고 회당에서 매질당할 것이다. 그리고 나로 인해 왕과 총독들 앞에 서서 그들에게 증언하게 될 것이다.

13:10 먼저 복음이 세상 모든 민족에게 전해져야 한다.

13:11 너희가 붙잡혀 가서 재판을 받게 될 때에 무슨 말을 할지 미리 걱정하지 말라. 때에 맞게 너희에게 주시는 말만 하면 된다. 말하는 분은 너희가 아니라 성령이시다.

13:12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배신해 죽게 내어 줄 것이다. 자식들이 부모를 배역해 죽게 만들 것이다.

13:13 모든 사람들이 나로 인해 너희를 미워할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받을 것이다.

13:14 멸망하게 하는 가증한 *이 있어서는 안 될 곳에 서 있는 것을 보면 (읽는 사람들은 깨달아라) 유대에 있는 사람은 산으로 도망가라. 9:27;11:31;12:11

13:15 자기 집 지붕 위에 있는 사람은 거기서 내려오지 말고 물건을 가지러 집안으로 들어가지 말라.

13:16 들에 있는 사람은 겉옷을 가지러 돌아가지 말라.

13:17 임신한 여인들이나 젖먹이는 어머니들에게는 그날들이 얼마나 끔찍할지 모른다.

13:18 이런 일이 겨울에 닥치지 않도록 기도하라.

13:19 그때가 환난의 날들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환난은 태초에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신 이후 지금까지 없었고 또 앞으로도 없을 것이다.

13:20 주께서 그날들을 줄여 주시지 않았더라면 아무도 살아남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주께서는 자신이 택하신 사람들을 위해 그날들을 줄여 주셨다.

13:21 그때 누가 너희에게 보라! 여기 그리스도가 있다!’, ‘보라! 그리스도가 저기 있다!’고 해도 믿지 말라.

13:22 가짜 그리스도들과 가짜 예언자들이 나타나 표적과 기사를 보이면서 가능한 한 택함받은 사람들까지도 미혹할 것이다.

13:23 그러므로 정신을 바짝 차리라. 그때가 오기 전에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미리 일러두는 것이다.

13:24 그러나 환난이 지나가면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내지 않을 것이며

13:25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고 하늘의 세력들이 무너질 것이다.’ 13:10;34:4

13:26 그때 사람들은 인자가 큰 권능과 영광 가운데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볼 것이다.

13:27 그때에 인자가 천사들을 보내 택함받은 사람들을 땅 끝에서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

13:28 무화과나무를 보고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해지고 새 잎이 돋으면 여름이 가까이 왔음을 안다.

13:29 이와 같이 이런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면 *그때가 바로 문 앞에 가까이 온 줄을 알라.

13:30 내가 너희에게 진실로 말한다.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13:31 하늘과 땅은 없어질지라도 내가 한 말들은 결코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13:32 그 날짜와 그 시각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른다.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13:33 정신을 바짝 차리라! 항상 깨어 있으라! 그때가 언제 올지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13:34 그것은 여행을 떠나는 사람에 비유할 수 있다. 사람이 집을 떠나면서 자기 종들에게 권한을 주고 각 사람에게 할 일을 맡기고 자기 문지기에게 집을 잘 지키라고 명령하는 것과 같다.

13:35 그러므로 너희는 항상 깨어 있으라.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곧 저녁이 될지, 한밤이 될지, 새벽이 될지, 아침이 될지 모르기 때문이다.

13:36 그가 갑자기 돌아와 너희가 자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는 일이 없도록 하라.

13:37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 깨어 있으라!’”

14:1 유월절과 무교절이 되기 이틀 전이었습니다.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은 어떻게 예수를 체포해 죽일지 궁리하고 있었습니다.

14:2 그들은 백성들이 소동을 일으킬 수 있으니 명절에는 하지 말자라고 말했습니다.

14:3 예수께서 베다니 마을에서 나병 환자 시몬이라는 사람의 집에서 식탁에 기대 먹고 계시는데 한 여인이 값비싼 순수한 나드 향유가 든 *옥합 하나를 가져왔습니다. 그리고 그 여인은 옥합을 깨뜨려 향유를 예수의 머리에 부었습니다.

14:4 거기 있던 사람들이 화를 내며 서로 수군거렸습니다. “왜 향유를 저렇게 낭비하는가?

14:5 저것을 팔면 300데나리온은 족히 될 텐데. 그 돈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었으면 좋았을 것을.” 그러면서 그들은 여인을 심하게 나무랐습니다.

14:6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가만두어라. 어찌해 이 여인을 괴롭히느냐? 이 사람은 내게 좋은 일을 했다.

14:7 가난한 사람들이야 항상 너희 곁에 있으니 너희가 원하기만 하면 언제든지 도울 수 있지만 나는 너희 곁에 항상 있는 것이 아니다.

14:8 이 여인은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했다. 내 몸에 향유를 부어 내 장례를 미리 준비한 것이다.

14:9 내가 너희에게 진실로 말한다. 온 세상 어디든지 복음이 전파되는 곳마다 이 여인이 한 일도 전해져서 사람들이 이 여인을 기억하게 될 것이다.”

14:10 그때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가룟 유다가 예수를 배반해서 넘겨줄 심산으로 대제사장들에게 갔습니다.

14:11 그들은 유다의 말을 듣고 무척 기뻐하며 그에게 돈을 주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래서 유다는 예수를 넘겨줄 기회를 엿보았습니다.

14:12 무교절 첫날, 유월절 양을 잡는 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물었습니다. “우리가 주를 위해 어디에 가서 유월절 음식을 준비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14:13 그러자 예수께서 제자 두 사람을 보내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성안으로 들어가면 물동이를 이고 가는 사람을 만날 것이다. 그를 따라가거라.

14:14 그가 어디로 들어가든지 그 집주인에게 선생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 음식 먹을 방이 어디냐고 물으십니다라고 말하라.

14:15 그가 잘 마련해 놓은 넓은 다락방을 보여 줄 것이다. 거기에다 우리를 위해 음식을 준비해 두라.”

14:16 제자들이 떠나 성안으로 들어가 보니 모든 것이 예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였습니다. 그리하여 그들은 유월절을 준비했습니다.

14:17 그날 저녁이 되자 예수께서 열두 제자들과 함께 그 집에 도착하셨습니다.

14:18 함께 식탁에 기대어 음식을 나누는 동안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진실로 말한다. 너희 가운데 하나가 나를 배반할 것이다. 그가 지금 나와 함께 먹고 있다.”

14:19 그들은 슬픔에 잠겨 한 사람씩 예수께 물었습니다. “설마 저는 아니지요?”

14:20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12명 가운데 한 사람이다. 지금 나와 한 그릇에 빵을 찍어 먹는 사람이다.

14:21 인자는 자신에 대해 성경에 기록된 대로 가겠지만 인자를 배반하는 그 사람에게는 화가 있을 것이다! 그는 차라리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14:22 그들이 음식을 먹고 있는데 예수께서 빵을 들고 감사기도를 드리신 후 떼어 제자들에게 나눠 주며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을 받으라. 이것은 내 몸이다.”

14:23 그러고 나서 예수께서는 잔을 들고 감사기도를 드리신 후 제자들에게 주셨습니다. 그러자 그들 모두 받아 마셨습니다.

14:24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많은 사람을 위해 흘리는 내 피, 곧 언약의 피다.

14:25 내가 너희에게 진실로 말한다. 내가 하나님 나라에서 새 포도주를 마시는 그날까지 포도나무에서 난 것을 다시는 마시지 않을 것이다.”

14:26 그들은 찬송을 부른 뒤 올리브 산으로 향했습니다.

14:27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모두 나를 버릴 것이다. 성경에 이렇게 기록돼 있다.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 떼가 흩어질 것이다13:7

14:28 그러나 내가 살아난 후에 너희보다 앞서 갈릴리로 갈 것이다.”

14:29 베드로가 장담하며 말했습니다. “모든 사람이 주를 저버린다 해도 저는 그렇게 하지 않을 것입니다.”

14:30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네게 진실로 말한다. 오늘 밤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나를 모른다고 세 번 부인할 것이다.”

14:31 그러나 베드로는 힘주어 말했습니다. “주와 함께 죽을지언정 결코 주를 모른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른 모든 제자들도 같은 말을 했습니다.

14:32 그들은 겟세마네라는 곳으로 갔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내가 기도하는 동안 여기 앉아 있으라하시고

14:33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만 따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그리고 매우 근심에 잠겨 괴로워하셨습니다.

14:34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마음이 너무 괴로워 죽을 지경이다. 너희는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라.”

14:35 예수께서는 조금 떨어진 곳으로 가셔서 땅에 엎드려 할 수만 있다면 그 순간이 그냥 지나가게 해 주십사 기도하셨습니다.

14:36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일이 가능하시니 이 잔을 내게서 거두어 주십시오. 그러나 내 뜻대로 하지 마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십시오.”

14:37 그러고 나서 제자들에게 돌아와 보시니 그들은 자고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시몬아, 자고 있느냐? 네가 한 시간도 깨어 있지 못하겠느냐?

14:38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서 기도하여라. 마음은 간절한데 육신이 약하구나.”

14:39 예수께서는 다시 한 번 가셔서 똑같은 말씀으로 기도하셨습니다.

14:40 그러고는 다시 오셔서 보시니 그들은 또 잠이 들어 있었습니다. 제자들이 너무 졸려 눈을 뜰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께 무슨 말을 해야 좋을지 몰랐습니다.

14:41 예수께서 세 번째 그들에게 돌아오셔서 말씀하셨습니다. “아직도 졸며 쉬고 있느냐? 이제 됐다. 때가 왔구나. 보라. 인자가 배반당해 죄인들의 손에 넘겨지게 됐다.

14:42 일어나라! 가자! 저기 나를 배반할 자가 오고 있다.”

14:43 예수께서 아직 말씀하고 계시는데 열두 제자 가운데 하나인 유다가 나타났습니다. 그 곁에는 칼과 몽둥이로 무장한 사람들이 함께 있었습니다. 그들은 대제사장들과 율법학자들과 장로들이 보낸 사람들이었습니다.

14:44 예수를 넘겨주는 사람이 그들과 신호를 미리 정했습니다. “내가 입을 맞추는 사람이 바로 그 사람이니 그를 붙잡아 단단히 끌고 가시오.”

14:45 유다는 예수께 곧바로 다가가 선생님!” 하고 입을 맞추었습니다.

14:46 그러자 사람들이 예수를 붙잡아 체포했습니다.

14:47 그때 옆에 서 있던 사람들 가운데 하나가 자기 칼을 빼더니 대제사장 하인의 귀를 쳐 잘라 버렸습니다.

14:48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강도에게 하듯이 칼과 몽둥이를 들고 나를 잡으러 왔느냐?

14:49 내가 날마다 너희와 함께 있으면서 성전에서 가르칠 때에는 너희가 나를 잡지 않았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을 이루려고 하는 것이다.”

14:50 제자들은 모두 예수를 버리고 달아났습니다.

14:51 그런데 한 청년이 맨몸에 베 홑이불을 두르고 예수를 따라가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그를 붙잡자

14:52 그는 홑이불을 버리고 벌거벗은 채 달아나 버렸습니다.

14:53 그들은 예수를 끌고 대제사장에게로 갔습니다. 대제사장들과 장로들과 율법학자들이 모두 모여들었습니다.

14:54 베드로는 멀찌감치 떨어져 예수를 따라가 대제사장 집 뜰에까지 들어갔습니다. 거기서 그는 경비병들 틈에 앉아 불을 쬐고 있었습니다.

14:55 대제사장들과 온 공회가 예수를 죽이려고 증거를 찾았지만 아무런 증거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14:56 많은 사람들이 예수에 대해 거짓 증거를 댔지만 그들의 증언이 서로 맞지 않았습니다.

14:57 그러자 몇몇 사람들이 일어나 예수에 대해 이렇게 거짓으로 증언했습니다.

14:58 우리는 저 사람이 내가 손으로 지은 이 성전을 헐고 손으로 짓지 않은 다른 성전을 3일 만에 세우겠다고 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14:59 그러나 이 사람들이 한 증언도 서로 맞지 않았습니다.

14:60 그러자 대제사장이 그들 앞에 서서 예수께 물었습니다. “아무 대답도 안할 작정이냐? 이 사람들이 너에 대해 이렇게 불리한 진술을 하고 있지 않느냐?”

14:61 예수께서는 묵묵히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대제사장이 다시 물었습니다. “네가 찬송받으실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냐?”

14:62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내가 바로 그다. 너희는 인자가 전능하신 분의 오른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14:63 대제사장은 자기 옷을 찢으며 말했습니다. “더 이상 무슨 증인이 필요하겠소?

14:64 하나님을 모독하는 저 말을 여러분이 들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오?” 그들은 모두 예수가 사형을 받아야 마땅하다고 정죄했습니다.

14:65 어떤 사람들은 예수께 침을 뱉었습니다. 또 예수의 얼굴을 가리고 주먹으로 때리며 말했습니다. “누가 때렸는지 예언자처럼 맞춰 보아라!” 경비병들도 예수를 끌고 가 마구 때렸습니다.

14:66 베드로가 집 안뜰 아래쪽에 있는데 대제사장의 하녀 하나가 다가왔습니다.

14:67 하녀는 불을 쬐고 있는 베드로를 보고 가까이서 자세히 살펴보더니 말했습니다. “당신도 나사렛 예수와 한패지요?”

14:68 그러나 베드로는 부인했습니다. “네가 지금 무슨 말을 하는지 나는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겠다.” 그리고 베드로는 문 밖으로 나갔습니다.

14:69 그 하녀가 거기서 베드로를 보고 둘러 서 있던 사람들에게 다시 말했습니다. “이 사람도 저들과 한패예요.”

14:70 베드로는 다시 부인했습니다. 조금 있다가 옆에 서 있던 사람들이 베드로에게 말했습니다. “너도 분명 저들과 한패가 틀림없어. 갈릴리 사람이잖아.”

14:71 그러나 베드로는 저주하고 맹세하며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들이 말하는 그 사람이 누군지 알지 못하오!”

14:72 바로 그때 닭이 두 번째 울었습니다. 그러자 베드로는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나를 세 번 모른다고 할 것이다하신 예수의 말씀이 생각나 엎드러져 울었습니다.

15:1 새벽이 되자 곧 대제사장들은 장로들과 율법학자들과 온 공회원들과 함께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를 묶어 끌고 가서 빌라도에게 넘겨주었습니다.

15:2 빌라도가 물었습니다. “네가 유대 사람의 왕이냐?”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그렇다. 네가 말한 대로다.”

15:3 대제사장들은 여러 가지로 예수를 고소했습니다.

15:4 그러자 빌라도가 다시 예수께 물었습니다. “저 사람들이 너를 여러 가지로 고소하고 있는데 대답할 말이 없느냐?”

15:5 그러나 예수께서는 더 이상 아무 대답을 하지 않으셨습니다. 그래서 빌라도는 이상히 여겼습니다.

15:6 명절이 되면 백성들이 요구하는 죄수 하나를 풀어 주는 관례가 있었습니다.

15:7 그런데 폭동 때 살인한 죄로 감옥에 갇힌 반란자들 가운데 바라바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15:8 군중들은 빌라도에게 관례대로 죄수 하나를 석방해 달라고 요구했습니다.

15:9 빌라도가 물었습니다. “너희는 내가 유대 사람의 왕을 풀어 주기를 바라느냐?”

15:10 그는 대제사장들이 예수를 시기해서 자기에게 넘겨준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15:11 그러자 대제사장들은 군중들을 선동해 오히려 바라바를 대신 풀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15:12 빌라도가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유대 사람의 왕이라는 사람을 내가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

15:13 사람들이 소리 질렀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15:14 빌라도가 물었습니다. “도대체 그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그러느냐?” 그러나 그들은 더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15:15 그래서 빌라도는 군중들의 비위를 맞추려고 바라바를 풀어 주었습니다. 빌라도는 예수를 채찍질한 다음 십자가에 못 박도록 넘겨주었습니다.

15:16 군인들은 예수를 총독 관저 안에 있는 뜰 안으로 끌고 갔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온 부대를 집합시켰습니다.

15:17 그들은 예수에게 자주색 옷을 입히고 가시관을 엮어 그 머리에 씌웠습니다.

15:18 그러고는 예수께 유대 사람의 왕, 만세!”라고 인사하기 시작했습니다.

15:19 그들은 갈대로 예수의 머리를 계속 때리고 예수께 침을 뱉고 무릎 꿇고 절을 했습니다.

15:20 예수를 이렇게 조롱한 후에 자주색 옷을 벗기고 예수의 옷을 도로 입혔습니다. 그러고는 십자가에 못 박으려고 예수를 끌고 나갔습니다.

15:21 어떤 사람이 시골에서 오는 길에 그곳을 지나고 있었습니다. 그는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인 구레네 사람 시몬이었습니다. 그들은 시몬에게 예수께서 지고 있던 십자가를 강제로 지고 가게 했습니다.

15:22 군인들은 예수를 골고다라는 곳까지 끌고 갔습니다. (골고다는 해골의 장소라는 뜻입니다.)

15:23 그들은 몰약을 탄 포도주를 예수께 주었습니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받아 마시지 않으셨습니다.

15:24 마침내 군인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고 예수의 옷을 나누고 누가 어떤 것을 가질지 제비를 뽑았습니다.

15:25 군인들이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것은 *아침 9시쯤이었습니다.

15:26 예수의 죄패에는 유대 사람의 왕이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15:27 그들은 예수와 함께 두 명의 강도를 하나는 그분의 오른쪽에, 하나는 그분의 왼쪽에 매달았습니다.

15:28 *(없음)

15:29 지나가던 사람들이 고개를 흔들며 욕설을 퍼부었습니다. “아하! 성전을 헐고 3일 만에 짓겠다던 사람아!

15:30 십자가에서 내려와 네 자신이나 구원해 보아라!”

15:31 대제사장들도 율법학자들과 함께 예수를 조롱하며 자기들끼리 말했습니다. “남을 구원한다더니 정작 자기 자신은 구원하지 못하는군!

15:32 그리스도, 이스라엘 왕아! 십자가에서 내려와 보아라! 우리가 보고 믿도록 해 보아라!” 함께 십자가에 매달린 두 사람도 예수를 모욕했습니다.

15:33 *12시가 되자 온 땅에 어둠이 뒤덮이더니 *오후 3시까지 계속됐습니다.

15:34 *오후 3시가 되자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부르짖으셨습니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이 말은 내 하나님, 내 하나님, 어째서 나를 버리셨습니까?”라는 뜻입니다. 22:1

15:35 가까이 서 있던 몇 사람들이 이 소리를 듣고 말했습니다. “들어 보라. 저 사람이 엘리야를 부른다.”

15:36 한 사람이 달려가 해면을 신 포도주에 듬뿍 적셔 막대기에 매달아 예수께 마시게 하며 말했습니다. “보시오. 저가 엘리야를 부르고 있소.”

15:37 그때 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을 거두셨습니다.

15:38 그리고 성전의 휘장이 위에서 아래까지 두 쪽으로 찢어졌습니다.

15:39 예수를 마주 보고 서 있던 백부장은 예수께서 이렇게 부르짖으시며 돌아가시는 것을 보고 말했습니다. “이분은 참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셨다!”

15:40 여인들도 멀리서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그 가운데는 막달라 마리아, 작은 야고보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 살로메도 있었습니다.

15:41 이 여인들은 갈릴리에서 예수를 따르며 섬기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 외에도 예수를 따라 예루살렘에 온 다른 여인들도 많았습니다.

15:42 이미 날이 저물었는데 그날은 예비일, 곧 안식일 바로 전날이었습니다.

15:43 아리마대 사람 요셉이 용감하게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신을 내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는 존경받는 유대 공회원으로 그 자신도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는 사람이었습니다.

15:44 빌라도는 예수가 벌써 죽었는지 의아하게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백부장을 불러 예수가 벌써 죽었는지 알아보았습니다.

15:45 백부장으로부터 죽은 사실을 확인하자 빌라도는 요셉에게 시신을 내주었습니다.

15:46 요셉은 고운 모시 천을 사 가지고 와서 예수의 시신을 내려다가 모시로 싸고는 바위를 파서 만든 무덤에 시신을 모셨습니다. 그리고 무덤 입구에 돌을 굴려 막아 놓았습니다.

15:47 막달라 마리아와 요세의 어머니 마리아는 예수의 시신이 놓여지는 곳을 지켜보았습니다.

16:1 안식일이 지난 뒤 막달라 마리아와 야고보의 어머니 마리아와 살로메는 예수의 시신에 바르려고 향품을 사 두었습니다.

16:2 *그 주가 시작되는 첫날 이른 아침, 해가 막 돋을 때 여인들은 무덤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16:3 그들이 서로 말했습니다. “무덤 입구에 있는 돌덩이를 누가 굴려 줄까?”

16:4 그런데 여인들이 눈을 들어 보니 돌덩이가 이미 옮겨져 있었습니다.

16:5 여인들이 무덤에 들어가 보니 흰옷 입은 한 청년이 오른쪽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들은 깜짝 놀랐습니다.

16:6 그러자 그가 말했습니다. “놀라지 말라. 십자가에 못 박히신 나사렛 예수를 찾으러 온 것이 아니냐? 예수께서는 살아나셨다. 이제 여기 계시지 않는다. 여기 예수를 눕혔던 자리를 보라.

16:7 , 이제 가서 그분의 제자들과 베드로에게 전하라. ‘예수께서 너희보다 앞서 갈릴리로 가실 것이며, 그분의 말씀대로 거기서 너희가 예수를 보게 될 것이다.’”

16:8 여인들은 넋을 잃고 벌벌 떨면서 무덤에서 도망쳐 나왔습니다. 너무나 무서워 아무에게 어떤 말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16:9 *[예수께서 그 주가 시작되는 첫날 이른 아침, 부활하셔서 맨 처음으로 막달라 마리아에게 나타나셨습니다. 막달라 마리아는 전에 예수께서 일곱 귀신을 쫓아 주신 여인입니다.

16:10 그녀는 전에 예수와 함께 지내던 사람들에게 가서 전했습니다. 그들은 슬피 울며 통곡하고 있었습니다.

16:11 그러나 그들은 예수께서 살아나셨다는 소식과 또 마리아가 그분을 직접 보았다는 말을 듣고도 믿지 않았습니다.

16:12 그 후에 그들 가운데 두 제자가 시골로 내려가고 있는데 예수께서 전과는 달라진 모습으로 그들 앞에 나타나셨습니다.

16:13 이들은 다른 제자들에게 돌아가 이 사실을 알렸지만 이번에도 제자들은 믿지 않았습니다.

16:14 나중에 예수께서 열한 제자들이 음식을 먹고 있을 때 그들에게 나타나셔서 그들이 믿지 못하는 것과 마음이 굳은 것을 꾸짖으셨습니다. 예수께서 다시 살아나신 후 자신을 보았다는 사람들의 말을 제자들이 믿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16:15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희는 온 세상에 나가서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16:16 누구든지 믿고 세례 받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믿지 않는 사람은 심판을 받을 것이다.

16:17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를 것이다. 그들은 내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고 새 방언으로 말하며

16:18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를 받지 않으며 아픈 사람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16:19 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신 후에 하늘로 들려 올라가셔서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셨습니다.

16:20 그리고 제자들은 곳곳에 다니면서 복음을 전파하는데 주께서 그들과 함께 일하시고 표적들이 나타나게 하셔서 그들이 전하는 말씀이 사실임을 확증해 주셨습니다.]

 

* 세계를 위해, 국가들을 위해, 세계 선교와 지역 복음화를 위해, 교회를 위해, 가정을 위해, 나 자신을 위해 간구하십시다.

 

* 주기도문으로 오늘의 기도회를 마칩니다. 오늘도 믿음으로 주님안에서 인도하심따라 순종하심으로 승리하시기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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