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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육신이 되어

성령의 능력으로

응답받는 기도로

믿음 소망 사랑

기도로 물질로 손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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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새벽기도의 중요성

새벽기도의 중요성 1. 시간 관리를 위해 요즈음에는 ‘초관리’라는 말까지 나오고 있는데 아침(새벽) 시간의 관리는 너무나 중요하다. 이 시간을 관리하지 못하면서 새로운 일을 이루거나 큰 역사를 이룰 수 없다. 자신에게 주어진 쪽시간은 관리하면서 엄청나게 새나가는 많은 시간에는 무관심한가? 2. 자신의 Lordship을 위해 모든 첫 것은 그분 것이라고 하였다. 아침시간은 정신적으로 가장 맑은 시간이다. 주님과 관계를 가지고 묵상하게 될 때 아주 영감이 풍성해진다. 맑은 정신을 가지고 주님의 지혜를 구하자.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다. 3. 대부분 큰일을 한 사람일수록 새벽시간을 온전히 다스렸다. 그리스도 안에서나 밖에서나 새벽시간을 얼마나 관리해서 자기 것으로 만드느냐에 따라 큰 역사를 이룰 수 있다. 이처럼 그리스도인도 새벽시간을 철저히 관리하고 다스릴 때 조금이라고 발전된 일을 할 수 있다. 4. 성경적인 측면에서 깨어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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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감사절을 지키자

좋으신 하나님은 우리에게 풍요로운 추수의 계절을 맞게 하셨습니다. 그 어려웠던 시간들을 견디게 하신 하나님께 이처럼 풍요로운 수확의 때를 주신 것입니다. 본문의 말씀을 주목해 보시기 바랍니다. 약속의 땅에 들어갈 선민에게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첫째, 일 년 세 차례 절기를 지키라고 하셨습니다. 히브리인들이 중요한 일을 경험하게 되면 그 내용을 글로 기록해 놓을 뿐만 아니라 축제의 날로 정하여 지난날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흘러가는 역사를 초월하여 재연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은 역사 속에 영원히 살아계시기 때문입니다. 1. 무교절 입니다. 애굽의 속박에서 구원 받은 날을 기억하여 지키라고 하신 절기입니다. 생각지도 못한 날 급작스럽게 이스라엘 백성은 출애굽을 해야 했습니다. 누룩으로 부풀지도 못한 떡을 들고 나와야 했습니다. 무교절은 구원이 하나님의 손에 의하여 급작스럽게 이루어졌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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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살찌우는 80가지 명언

1. 남자친구 여자 친구를 구하는 것에 목숨을 걸지 말아라. 하나님을 먼저 만나는 일에 목숨 을 바치는 백성이 되어라. 그것이 진정한 축복이다. 2. 컴맹이 되지 말아라. 인터넷에 도사들이 되어라. 그러나 섬기지는 말아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되어지도록 기도하며 컴퓨터를 다스려라. 3. 남들이 싫어한다고 슬퍼하지 말아라. 남들이 좋아한다고 자만하지 말아라. 우리의 인생의 목표는 무시당하지 않는 영향력을 발하는 인생들이 되는 것이다. 그 일을 위해 기도하자. 4. 불이 없이는 도자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불을 만나야 아름다운 흙이 아닌 도자기가 된다. 고난과 어려움이 올 때 아름다운 도자기로 만들어지는 순간임을 기억하자. 피하기보다는 감당하는 인생들이 되자. 5. 돈을 많이 벌면 십일조 하겠습니다. 라고 기도하지 말아라. 지금 조금밖에 없어도 십일조를 하면 하나님의 축복이 있다. 100원의 수입이 있더라도 십일조를 하자. 그러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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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한흠 목사 - 한국 교회를 위한 나의 바람과 기도! (동영상도 있음)

한국교회를 위한 나의 바람과 기도 제가 그저 평소에 생각하는 것들을 좀 정리해서 한국교회에 대한 저의 입장을 또 저의 생각을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우리 모두가 한국교회를 생각할 때 양지가 커 보입니까? 음지가 커 보입니까? 이것이 어떤 방향으로 한국교회를 진단하고 이야기할 것인가를 결정한다고 봅니다. 제가 잘못돼서 그런지 모르지만 저는 한국교회의 입장을 생각할 때마다 양지보다는 음지가 더 커 보이고 그 음지가 더 어두워 보이는 것이 저의 솔직한 심정입니다. 이것이 제가 뭐 부정적인 사람이 되어서 그런가 하고 어떤 때는 반성도 해봅니다. 그런데 저는 부정적인 사람은 아니에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각에서는 너무 양지쪽의 이야기만을 자꾸 들고 나와서 사람들에게 좋은 이야기만 해주려고 하는 일에 중독이 되신 분이 없지 않아 있는 것 같아요. 그것도 잘못됐고 음지쪽의 이야기만 가지고 자꾸 사람들을 움츠러들게 만드는 것도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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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녀 '코스프레'로 어머니가 된 여인

어머니 다말. 다말이 원했던 것은 여러 가지였을 것이다. 하지만 다말은 어머니가 되기를 가장 원했다. 다말처럼 어머니가 되기 위해 적극적으로 행동하기도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런데 그것은 다말의 소원만은 아니었다. 남편인 엘도 원했을 것이고, 엘 사망 후에는 시아버지 유다와 주위 사람들도 다말이 아이를 출산해서 엘의 대를 잇게 해 주기를 바랐다. 그러나 그게 쉽지 않았다. 유다가 다말을 친정으로 되돌려 보냈기 때문에, 다말이 어머니가 되는 길은 더욱 멀어 보인다. 하지만 다말은 어머니가 되는 것을 포기하지 않는다. 성경 기자도 다말을 포기하지 않는다. 성경 기자는 다말이 어머니가 되는 과정을 상당히 상세하게 꼼꼼하게 서술한다. 독자들이 읽기에 꽤 부담스럽고 불편한 장면들도 서슴없이 자연스럽게 묘사한다. 그 일은 한 여인의 죽음으로 시작한다. 그 사람은 유다의 아내였다. 엘과 오난, 두 아들이 죽었을 때, 어머니 마음이 오죽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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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침하면 죄다 죽는, 지아비 잡아먹는 여인?

다말이라는 한 여인. 성경 기자는 다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 특별히 한 장을 할애한다. 다말 이야기를 하는 창세기 38장은 37장에서 시작한 요셉 이야기를 느닷없이 끊고 들어오는데, 이렇게 끊긴 요셉 이야기는 39장부터 다시 시작해서 50장까지 이어진다. 그러니까 창세기 37~50장이 요셉 이야기인데, 38장은 그 흐름을 깨뜨리는 침입자라는 것이다. 37장에 다말 이야기를 하고 38~50장을 요셉 이야기로 하는 것이 깔끔해 보이는데 말이다. 그러나 그렇게 배치했다면, 요셉 이야기를 끊고 다말 이야기가 들어오는 그 돌발성이 약화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무슨 까닭으로 이렇게까지 하면서 성경 기자가 다말 이야기를 하려 했을까? 역사적인 관점에서 성경 텍스트 형성에 대한 이야기를 할 수 있겠지만, 문학적인 관점에서는 이렇게 볼 수도 있겠다. 37장은 요셉이 애굽에 팔린 이야기로 끝난다(36절). 그런데 마지막 문단인 29~35절은 르우벤이 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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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이자 아내이고 싶지만 난 시녀일 뿐"

들어갈 때 다르고 나갈 때 다른 게 사람이란다. 레아도 그렇고, 라헬도 마찬가지였던 모양이다. 라헬은 요셉을 낳기 전까지는 빌하가 낳은 두 아이들을 통해서 한풀이를 하는데, 요셉을 낳고서는 "하나님이 내 부끄러움을 씻으셨다"고 말한다. 라헬은 빌하가 단을 낳았을 때, 자신이 단을 출산한 것처럼, "하나님이 내 억울함을 푸시려고 내 호소를 들으사 내게 아들을 주셨다"고 제 심경을 토로했다. 그리고 빌하가 납달리를 낳았을 때도 자신이 출산한 것처럼, "내가 언니와 크게 경쟁하여 이겼다"고 자랑스러워한다. 이처럼 레아와 라헬은 그들이 자녀를 출산하지 못할 때에는 자신의 시녀들을 통해서 출산 경쟁을 지속하면서 시녀들이 낳은 아이들을 제 자식인 것처럼 행동하는데, 막상 자신들이 아이를 출산하면서, 시녀의 자식들을 제 자식이 아닌 시녀의 자식으로 되돌려 주는 비열한 모습을 보인다. 그렇기에 그들을 진정한 의미에서 어머니라고 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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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출산 경쟁에 말려든 두 여성, 억눌린 모성

야곱이 낳은 아들들은 모두 12명이다. 그리고 그들은 르우벤으로 시작해서 베냐민으로 끝나는 한 형제들이다. 그러나 야곱은 이 열두 아들을 네 여인, 즉 레아와 라헬, 실바와 빌하에게서 낳았다. 레아와 라헬은 라반의 두 딸, 자매였다. 실바는 라반이 레아에게 준 몸종이다. "라반이 또 그의 여종 실바를 그의 딸 레아에게 시녀로 주었더라."(창 29:24) 빌하는 라반이 라헬에게 준 몸종이다. "라반이 또 그의 여종 빌하를 그의 딸 라헬에게 주어 시녀가 되게 하매."(창 29:29) 그런 실바와 빌하가 어떻게 야곱의 아이들을 낳게 되었는가? 레아와 라헬의 여종이던 실바와 빌하가 야곱과 동침해서 아이들을 낳는 치열한 경쟁에 말려든 사연을 살펴보자. 라헬은 레아가 아들을 연이어 넷을 출산했는데 자신은 임신이 안 되는 것을 보고 야곱에게 억지를 부린다. 그러자 야곱은 라헬에게 성을 낸다. 임신과 출산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지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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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고통의 아들, 핏덩이 두고 눈감을 수 없어"

어머니 라헬. 레아와 라헬 두 자매에게 '어머니'는 과연 어떤 의미였을까? 자식을 낳았다고 해서 진정한 어머니가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레아와 라헬을 통해서 배운다. 야곱은 결혼하기 위해 라반을 찾아갔고 거기서 매력적인 라헬을 만났다. 그리고 둘은 사랑에 빠졌다. 야곱은 라헬을 아내로 맞이하기 위해 7년 동안 라반을 섬겼다. 야곱에게 7년은 "라헬을 위하여"(창 29:20, 25) 기다리고 인내하는 삶이었다. 그건 순수한 사랑의 힘이면서 동시에 야곱이 천성적으로 갖고 태어난 욕망의 편집증 증상이었다고 생각한다. ▲ 우물 곁에서 야곱과 만나는 라헬. (Jacob meets Rachael at the well by William Dyce (1806–1864)) (사진 제공 Wikimedia Commons)어느 결에 7년 세월이 지나고, 드디어 야곱과 라헬이 결혼할 날이 되었다. 그런데 라반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을 황당케 한 일이 일어났다. 야곱이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 신부를 보니 라헬이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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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선수 체력에 미스코리아 외모, 완벽한 여인

라헬이라는 한 여자. 그는 어떻게 이야기에 등장하는가? 에서와 야곱이 벌이는 허망하면서도 살벌한 장자권 다툼은 의외로 결혼 문제, 즉 어떤 사람을 아내로 맞이하느냐는 문제로 이어진다. 야곱이 하란으로 가는 까닭은 그를 죽이려는 에서로부터 피하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그런 사실을 그대로 말할 수 없었던 모양이다. 그래서 리브가와 이삭은 야곱이 하란으로 가는 명분을 만들어야 했다. 리브가는 이삭에게 이렇게 말한다. "내가 헷 사람의 딸들로 말미암아 내 삶이 싫어졌거늘 야곱이 만일 이 땅의 딸들 곧 그들과 같은 헷 사람의 딸들 중에서 아내를 맞이하면 내 삶이 내게 무슨 재미가 있으리이까."(창 27:46) 에서가 헷 여인들과 결혼한 것에 대해서 성경 기자는 이렇게 말한다. "에서가 사십 세에 헷 족속 브에리의 딸 유딧과 헷 족속 엘론의 딸 바스맛을 아내로 맞이하였더니 그들이 이삭과 리브가의 마음에 근심이 되었더라."(창 26:34) 이삭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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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사랑 목말라 여섯 아들 낳은 어머니, 레아

어머니 레아. 레아는 과연 어머니였는가? 물론 레아가 자식들을 출산했기 때문에 레아는 분명 어머니다. 그러나 레아가 진정한 어머니였는가는 의문이다. 레아는 라반의 두 딸 가운데 언니이다. 성경 기자는 레아를 "시력이 약하"다고 소개한다(창 29:17). 새번역은 "눈매가 부드럽"다고 번역한다. 두 가지 번역이 다 적합하지만, 바로 이어서 나오는 라헬에 대한 소개에 비해서 볼 때, 레아의 외모가 그다지 뛰어나지 못한 건 사실인 모양이다. 남자들이 시선을 줄 만한 미모나 성적 매력이 없었다는 것이다. 야곱은 라헬을 먼저 만났고, 라헬을 사랑했다. 성경 기자는 야곱이 라헬을 위해서 14년을 며칠처럼 일했다고 한다. 그 14년 동안 야곱은 레아를 전혀 안중에 두지 않았던 모양이다. 야곱은 오직 라헬을 위해서 헌신적으로 일했는데, 라반은 결혼식 날 저녁에 라헬이 아닌 레아를 신방에 들여보냈다. 야곱은 그 사실을 전혀 알지 못했고 다음날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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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을 만나고 인생 꼬여 버린 여인

레아라는 한 여자. 이 여인의 일생은 야곱을 만나면서 꼬이기 시작한다. 성경 기자는 레아와 라헬을 이렇게 소개한다. "라반에게 두 딸이 있으니 언니의 이름은 레아요 아우의 이름은 라헬이라."(창 29:16) 우리는 레아와 라헬이 야곱을 만나기 전에 어떠했는지 알 수 없다. 그러나 야곱이 그곳에 나타나면서 두 자매는 평생을 질투하고 경쟁(해야)하는 피 말리는 라이벌 관계로 변한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나중에는 다른 가족들과도 등지고 결국 야반도주하는 지경에 이른다. 야곱은 인간관계를 파괴하는 천부적 마이너스의 손임에 분명하다. 야곱이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기억하는 것, 즉 야곱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사건, 죽는 순간에도 잊지 못할 결정적인 사건은 바로 루스, 즉 벧엘 사건이었다. 벧엘은 야곱을 언제나 원형질로 복귀하게 하는 황금 연못이었다. 그래서 야곱은 어려움을 겪을 때마다 벧엘 사건으로 회귀했다. "또 본즉 여호와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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