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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이 육신이 되어

성령의 능력으로

응답받는 기도로

믿음 소망 사랑

기도로 물질로 손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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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벼워야 뜨는 시대

몇년 전인가 미국의 사회학자 로버트 블라이가 쓴 '시블링 소사이어티(Sibling Society)'란 책을 읽었다. 미국 사회의 가벼운 문화를 비판하는 책이었는데 할아버지들이 젊은 아이들처럼 반바지 입고 다니는 것을 지적하면서, 미국 사회는 어른들이 사라지고 애들끼리 사는 사회가 되어버렸다고 비판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당시 그 이야길을 들으면서 우리와는 관계없는 것으로 생각하며 오히려 부러워 했었는데 이제는 우리 사회에도 그런 것이 문제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우리 문화가 가벼워졌다는 것은 이전에는 무거웠다는 것을 가정하는 것에서 기인할 것이다. 그렇다. 권위주의, 율법주의, 형식주의, 교조주의, 니적 엘리트주의 등으로 우리의 삶은 무겁고 어두운 면들이 상당히 많았다. 교회도 예외는 아닐 것이다. 최근 우리 사회와 교회가 점차 이런 무거움에서 탈피하고 있는 것은 다행한 일이라고 본다. 그러나 지금 그로 인한 지나친 반작용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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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일 하면 건강에도 '특효'... 염증 등 사라져

착한 일 하면 건강에도 '특효'... 염증 등 사라져 봉사활동하면 건강 좋아져 남을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 것은 사회적으로 칭찬받을 일이다. 그런데 그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도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대학의 연구팀이 밴쿠버의 고등학교 1학년생 106명을 대상으로 관찰한 결과다. 연구팀은 이들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은 10주간 정기적으로 자원봉사활동을 하게 했고 다른 그룹은 대기명단에 올려놓고 기다리도록 했다. 연구팀은 연구에 들어갈 때와 끝날 때 각각 이들의 체질량지수와 체내 염증, 콜레스테롤 수치를 측정해 비교했다. 또 학생들로 하여금 스스로 자기 존중감, 정신건강, 기분, 동정심 등에 대해 평가하도록 했다. 그 결과 일주일에 한 시간씩 초등학교의 방과 후 프로그램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한 그룹은 10주 후에 대기명단에 올라 봉사활동을 기다린 그룹에 비해 체내 염증, 콜레스테롤,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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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철학

감사의 철학 제2차 세계대전 후 일본 해군장교 가와가미 기이치 씨가 고국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일본의 현실은 차마 눈을 뜨고 볼 수 없을 정도로 피폐해져 있었다. 그는 매일 불평과 불만의 세월을 보냈다. 그런데 이런 생활이 계속되자 그의 몸이 굳어져 움직일 수가 없었다. 정신과 의사인 후치다 씨는 그에게 이런 처방을 내렸다. "하루에 1만 번씩 '감사합니다.'라고 말하세요. 감사의 마음이 당신의 병을 치료해 줄 것입니다." 그는 병석에서 매일 '감사합니다.'라고 중얼거렸다. 하루는 그의 아들이 감 두 개를 건네주었다. 가와가미 기이치 씨는 손을 내밀며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런데 그 때부터 굳었던 몸이 풀리고 질병에서 벗어났다. - 월간 좋은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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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이 악하다고? 채식주의에 체하지 마라

육식이 악하다고? 채식주의에 체하지 마라 ■ 채식의 배신 리어 키스 지음ㆍ김희정 옮김ㆍ부키 발행ㆍ440쪽ㆍ1만5000원 20년간 극단적 채식 해온 저자, 우울증·관절질환·암 걸려 "농업 역시 축산처럼 파괴적… 콩 속엔 갑상선종 유발물질" 윤리적·영양학적으로 채식 반박 <채식의 배신>(원제 '채식주의의 신화' The Vegetarian Myth)은 저자가 20년 간 유제품과 달걀 등까지도 전혀 먹지 않는 극단적인 채식주의자인 비건(vegan)으로 산 경험을 바탕으로 채식주의 신화를 깨기 위해 쓴 책이다. 비건으로 들어선 후 만성 영양 부족과 저혈당증, 우울증, 초조감 등의 정서불안을 가졌으며, 평생 안고 가야 할 퇴행성 관절 질환과 생식 기관의 암까지 생겼다. 육식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일견 통쾌하고 채식주의자들에게는 당황스러운 책이다. 저자는 한 생명이 살기 위해 다른 생명을 죽인다는 것을 생명 현상의 기본적인 방정식으로 받아들이는 것부터가 시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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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츠하이머 치매 걸리면 몇 년 뒤 죽을까?

알츠하이머 치매 걸리면 몇 년 뒤 죽을까? 한국인이 알츠하이머 병에 걸려 치매증상이 나타나면, 10년 정도 뒤에 사망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성균관대 의대 삼성서울병원 정해관·나덕렬 교수팀은 1995~2005년 국내 대학병원에서 알츠하이머 병을 진단받은 환자 724명을 대상으로 평균 생존기간을 추적 관찰했다. 그 결과, 환자들은 증상이 처음 나타난 때로부터 평균 12년6개월, 병원에서 알츠하이머 진단을 받고 난 뒤 평균 9년3개월 생존했다. 연구팀은 이전의 연구들에서 알츠하이머 병 환자의 생존기간이 평균 10년 정도라고 밝힌 것을 토대로, 이같은 연구 결과는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수명이 길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해당 연구는 치매 관련 국제학술지인 '치매와 노인 인지장애(Dementia and Geriatric Cognitive Disorders)' 최근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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