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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깊이
최근 '트위터'나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사회에 붐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단기간에 폭발적으로 보급된 스마트폰과 거의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는 무선인터넷 덕분에, 사람들은 업무를 하거나 이동을 하면서도 실시간으로 글이나 사진을 올리며 다른 사람과 소통할 수 있게 됐습니다.
SNS는 서로 모르는 사람들과도 손쉽게 친구를 맺을 수 있어서, 유명인의 경우는 몇 만에서 몇 십만, 일반인이라 하더라도 최소 몇 백 명의 온라인 인맥을 갖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이런 대세에 반하는 '패쓰(PATH)'라는 SNS서비스가 최근에 등장했습니다.
한 명당 50명까지 밖에 친구를 맺을 수 없는 이 서비스가 추구하는 것은 간단합니다.
'정말 소중한 사람과 관계를 맺으라'는 것입니다.
옥스퍼드대 인류학자 던바 교수의 연구에 따르면 사람이 가까운 인맥으로 기억할 수 있는 한계는 150명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수백, 수천에 달하는 온라인 친구들은 오히려 진정한 소통을 방해하고, 교제로 얻을 수 있는 유익들을 오히려 몰아낸다는 것입니다.
A.W.토저는 '의사소통의 수단은 점점 발달하고 있지만 사람들의 관계의 깊이는 점점 얕아져만 간다'라고 말했습니다.
진정한 교제를 나눌 수 있는 친구를 가진 사람은 행복합니다.
친밀한 교제를 나눌 수 있는 깊은 친구를 사귀십시오.
- <김장환 큐티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