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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위기 등 상황 악화에도 선교사 파송 늘어… 지구촌 169개국 2만445명 파송 


2009년 말 해외 파송 한국 선교사는 169개국에 총 2만445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2008년 1만9413명보다 1032명 증가한 수치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11일 서울 연지동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제20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무 처리와 함께 지난해까지 파송된 선교사 현황을 발표했다. 

선교사 수는 공식 집계가 시작된 2004년(1만2159명)부터 2005년 1만3318명, 2006년 1만4896명, 2007년 1만7697명 등 해마다 1000명 이상씩 증가해 왔다<표 참조>. 

예년에 비해 증가 폭은 다소 주춤했지만 이번 증가세는 2년 전 시작된 글로벌 경제위기와 최근 이슬람권 선교 상황 악화 등 요인에도 선교사 파송이 꾸준히 늘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여전히 한국교회가 선교 열정과 저력이 크다는 것을 입증했다. 

KWMA는 이 같은 성장세를 바탕으로 2만명 선교사 파송 시대에 걸맞은 성숙한 선교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서구 교회의 선교가 쇠퇴일로에 있고 비서구 국가 교회들의 선교 참여가 활발해지면서 전 세계 교회는 한국교회를 주목하게 됐다. 그런 점에서 더 이상 양적 측면만을 강조할 수 없게 된 것이다. 

KWMA 신임 대표회장 강승삼 목사는 "한국교회는 2만명에 안주하지 않고 2030년까지 10만명의 선교사를 파송할 계획"이라며 "전 세계에서 활동하는 한국 선교사들이 하나님의 물결을 전하는 사람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신임 사무총장 한정국 목사도 "선교의 성숙을 추구하는 상황에서 이제 한국교회는 선진화된 모습을 보여야 할 때"라며 "서구의 선교 전략과 방법론을 수입하고 적용하기보다는 지난 125년간 상황화를 통해 도출된 한국형 선교 전략을 발굴, 21세기 세계 선교에 기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집계에는 선교사 자녀 수도 발표돼 관심을 끌었는데 현재 해외 선교사 자녀는 총 1만3868명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MK(Missionary Kids)는 부모 선교사의 그늘에 가려져 있어 교회의 관심에서 제외돼온 게 사실이다. 선교사 파송 증가와 함께 자녀들이 성장하면서 이들에 대한 돌봄 사역이 최근 급부상했다. 

교단별로는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세계선교회가 99개국 2040명으로 가장 많은 선교사를 보냈고 이어 예장 통합이 84개국에 1068명을, 기감이 67개국에 852명을 파송해 뒤를 이었다. 

선교단체로는 대학생성경읽기선교회(UBF)가 82개국에 1714명을 파송해 가장 많은 선교사를 배출했고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가 70개국에 823명을 파송했다. 이번 집계에서는 국가별 파송 현황 등 몇 가지 분석 결과가 빠졌다. KWMA는 이달 말까지 분석 결과를 종합해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정기총회에서는 조직 개편도 이뤄졌다. 이사장 길자연(왕성교회) 목사의 사임에 따라 대표회장이었던 박종순(충신교회) 목사가 이사장으로, 길 목사는 명예이사장으로 각각 추대됐다. 신임 대표회장에는 사무총장을 지낸 강승삼 목사, 사무총장엔 한정국 목사가 각각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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