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을 참는 자는 복이 있나니 이는 시련을 견디어 낸 자가 주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면류관을 얻을 것이기 때문이라."(약1: 12)
이러한 것들을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
지금의 패배가 승리를 위한 시련이라는 것을 안다면
지금의 실수가 완성을 위한 시련이라는 것을 안다면
지금의 가난이 넉넉함을 위한 시련이라는 것을 안다면
지금의 헤어짐이 새로운 만남을 위한 시련이라는 것을 안다면
지금의 눈물이 웃음을 준비하는 시련이라는 것을 안다면
지금의 어두움이 광명을 위한 시련이라는 것을 안다면
지금의 핍박이 평안을 위한 시련이라는 것을 안다면
지금의 병듦이 건강을 위한 시련이라는 것을 안다면
지금의 신앙적 어려움이 천국을 위한 시련이라는 것을 안다면 얼마나 좋을까. .
샬롬! 오늘도 모든 삶의 상황 속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놀라우신 뜻을 깨닫고 끝까지 인내하면서 범사에 감사하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