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말씀이 육신이 되어

성령의 능력으로

응답받는 기도로

믿음 소망 사랑

기도로 물질로 손발로

빅토빌, 빅터빌, 빅토밸리, 빅터밸리, 하이데저트, 교회, 복음, 믿음, 소망, 사랑, 십자가, 목사, 김성일, 애플밸리, 헤스페리아, 히스페리아, 필랜, 필란, 필렌, 학교, 코로나, 코비드, 캘리포니아, 샌버나디노, 카운티, 산불, 폭염, 건강, 취업, 빅토벨리, 빅터벨리, 은행, 호텔, 모텔, 여행, 교단, 장로교회, 장로, 집사, 권사, 새신자, victorville, Hesperia, Apple Valley, Victor Valley, High Desert, Church, School, Covid, Corona, Virus, Pastor, Phelan, San Bernardino, County, Godspel, Korean Church, 한인교회, 한인, 영생, 구원, 부활, Adelanto, College, Youth, Group, Activity, Korean, 미국, 영광, 승리, 평화, 평강, 제일, 중앙, 예수, 마음, Jesus, Christ, Holy Spirit, God, Jesus Christ, Presbyterian Church
  • 504

비판적·창의적 사고, 세미나·리서치에 중점

■AP·IB 그리고 AP 캡스톤
AP… 30여개 과목 설치 대부분 대학서 학점 인정, IB… 138개국 3,000여 고교 개설, 국제 학위 인증
  
미국의 교육이 바뀌고 있다. AP와 달리 광범위한 연구와 논문, 발표를 통과하여 인증서를 받으면 국내는 물론 외국 대학 진학에도 유리한 AP 캡스톤이라는 프로그램이 화제다. 좀더 도전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을 위해 생겨난 이 프로그램은 국내외에서 시범운영을 한 후 정규코스로 도입되고 있다. 칼리지 보드 주관으로 인증서를 받는 것은 IB 디플로마만큼 난이도가 있는 코스로 인정되고 있다. 대학 입학 지원서 평가 때 가장 중요한 항목으로 AP, IB 등 대학수준 과목 내신성적이라고 83.4%의 대학 입학상담가협회에서 밝힌 바 있다. AP 캡스톤을 비롯하여 AP/IB의 대입시험 성적도 입학지원서 평가 때 중요한 항목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자.


■AP(Advanced Placement)

우수한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기존 프로그램인 AP(Advanced Placement)는 총 30여개가 넘는 과목의 테스트를 치를 수 있으며 칼리지 보드에서 주관하고 있다.

AP는 매년 5월 2번째주에 걸쳐 치러지고 IB는 4주에 걸쳐 치러진다. 이 테스트는 고교 재학 중 대학 수준의 과목을 공부하고 대학 진학 때 학점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다.

미국내 3,600개 대학에서 AP 스코어를 받아주고 있고 90%의 대학들이 그 스코어로 학점을 주고 있으므로 명문대학 입학을 겨냥하고 있는 많은 수험생들은 AP시험이야말로 그 실력을 입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도 하다.

AP과목을 듣기 위해서는 반드시 선행과목을 들어야 하고 각 고교에서 요구하는 배치고사(placement test)나 선행과목 담당교사의 추천이 있어야 하며 매년 3월께 다음 학년의 AP 과목을 듣겠다는 신청을 해야 한다.

어떤 학생들은 이 시기를 놓치고 방학 중에 카운슬러와 다음 학년 스케줄을 정할 때야 비로소 자신의 잘못으로 AP 과목을 들을 수 없게 됐다고 깨닫는다.

▲AP 스칼라
•AP 스칼라: 3개 이상 AP에서 모두 3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AP 스칼라 with Honor: 4개 이상 AP에서 각각 3점 이상을 받고, 모든 AP 시험에서 평균 3.25점 이상인 경우•AP 스칼라 with Distinction: 5개 이상의 AP에서 각각 3점 이상을 받고, 모든 AP 시험에서 평균 3.5 이상 받은 자.

•AP State 스칼라: 각 주별로 AP 테스트에서 3.5점 이상 받은 과목이 가장 많고, 모든 AP 시험에서 점수가 가장 높은 남ㆍ여 각각 1명에게 수여.

•National AP 스칼라: 8개 과목 이상에서 4점 이상을 받은 학생에게 수여.


■IB(International Baccalaureates)

IB 학위 프로그램은 미국 혹은 해외 대학을 진학하기 원하는 고교생을 위한 국제 인증 학위제도이다. 스위스 제네바에서 처음 시작되었고 현재 전 세계 138개국 2,916곳의 학교에서 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는 세계적으로 인정해 주는 학사학위 프로그램으로서 미국의 IB 프로그램은 1971년 시작됐고 현재 1,122개의 학교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명문대학 합격률은 일반 프로그램 이수자에 비해 2배 가까이 높다고 할 수 있다. 포괄적 교육과 엄격한 평가제도로 전 세계 대학에서 그 권위를 높이 평가하기 때문에 대부분의 명문 대학에서 이 학위 취득학생에게 우선순위 특례입학 장학금 수여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한국에는 4개의 서울, 부산, 대전 ,수원의 국제학교에서 IB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대를 비롯하여 이화여대, 서강대, 부산대, 성균관대, 영남대 등에서 IB를 인정하고 있다.

IB 프로그램에 들어가기를 원하는 학생들은 8학년 2학기 초에 미리 진학할 고등학교의 Pre-IB 프로그램으로 들어가겠다는 신청을 해야 하며 학교에 따라 시험을 치르거나 에세이를 제출토록 한다.

9~10학년 2년간의 Pre-IB 프로그램을 받고 자격이 되면 정식 IB 학위 프로그램을 수강할 수 있다. Pre 과정을 거친 학생들에게 우선순위가 주어지며 학교에 따라 시험을 치르기도 한다. IB 과정은 제1언어 제2언어 사회계열 수학 및 전산 과학계열 예술의 6개 그룹의 학습을 필수로 해야 한다.

남가주의 많은 우수고교에서 아너스 프로그램 AP 클래스들과 더불어 IB 학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자격을 갖춘 학생들은 9~10학년 동안 전 과목 아너 클래스로 학급 배치의 우선권이 주어지며 2년의 Pre-IB를 통과한 후 11학년과 12학년의 엄격한 Pre-University 커리큘럼을 공부해야 한다. 9~10학년에 아너스 과목을 수강한 학생들은 최소 B학점 이상을 받아야 하며 11학년에 비로소 IB 학위 후보자 명단에 올라간다. 후보가 되기 위해서는 11학년에 영어 3 아너스 화학이나 아너스 물리 AP 미국역사 외국어 3 이상 Pre-Calculus 등을 수강해야 한다. 만약 학생이 이 모든 과목을 이수하지 못할 경우에는 개별적으로 IB나 AP 과목을 수강하여 학위증만을 받을 수도 있다.

이외 몇 가지 특징을 살펴보면 CAS(창의성 행동 봉사) 프로그램에 150시간을 사용해야 한다. 외부 활동과정으로 학문 이외의 삶이나 활동의 중요성을 알게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IB 시험을 치르고 나면 2년간의 평가와 시험성적을 토대로 각 과목마다 1~7점 사이의 점수가 매겨진다. 점수 평가는 절대 평가로 필수 학습그룹 6그룹의 총점과 에세이 및 TOK에서 추가 3점으로 총점 45점 중 최소한 24점을 얻어야 한다. 또한 기타 학습 필수과정의 3과목에서 C등급 이상을 받아야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AP Capstone

혁신적인 디플로마 프로그램으로 AP 캡스톤이라는 프로그램이 미국 내 100여개 고교에서 참여하기로 결정해 화제다. 대학 준비를 위해 필요한 창조적인 사고력과 연구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 보다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코스다.

11학년과 12학년을 위해 만들었으며 대학 입학 지원 때 지원자의 독특한 특징 을 보여줄 수 있다. 두 개의 코스를 만족시켜야 하는데 바로 AP 세미나와 리서치 코스다. AP 캡스톤 테스트(세미나와 리서치)와 추가로 AP 4과목에서 5점 만점에 3점 이상을 받으면 AP 캡스톤 디플로마를 받을 수 있다. 만약 AP 세미나와 리서치에서만 3점 이상을 받으면 AP 세미나와 리서치 인증서(AP Seminar and Research Certificate)만 받게 된다.

AP 세미나(Year 1): 비판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팀웍으로 연구하고 탐험도 하여 해결책을 제시하고, 논리적으로 전개하는 힘을 키운다. 다양한 미디어를 사용하여 통신 및 상호 협동심에 대해 익힐 수 있도록 짜여 있다. 국제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문제들을 여러 각도로 연구하여 풀어서 해석할 수 있도록 한다. 2014년 가을부터 실행된다.

AP 리서치: AP세미나를 이수해야만 택할 수 있다. 따라서 2015년 시행된다. 이 과목은 흥미 있는 토픽을 가지고 깊이 있는 연구를 일년동안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

학생은 자기 자신이 연구 주제를 정하고 앞으로 어떤 식으로 연구를 해 나갈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처리해 나가며 학교에서 배우는 이론적인 공부의 이해와 실제로 일어날 수 있는 문제들과의 차이점을 배워 이를 적용하는 능력을 배가시킬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리서치 분야를 더욱 깊이 이해하고 발전시켜 나가며, 사회적 통념에 의한 윤리적인 연구방법 이용, 혹은 수집한 정보를 이용해 발전시켜 나가는 법을 증명할 수 있도록 했다.

AP 리서치는 매우 깊이 연구하는 과정으로 12학년 학생들이 들을 것을 추천하고 있다. IB 프로그램에서 4,000자의 논문을 요구하는 것에 반해서 AP 캡스톤은 학기 말에 5,000자 단어 길이의 학술 논문을 제출하고 또 발표까지 해야 한다.

IB 프로그램에 가입했던 많은 학생들이 버텨내지 못하고 낙오하는 케이스가 있는데 AP 캡스톤도 마찬가지로 중간에 부담을 느껴 하차하는 학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프로그램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분석하여 가능성을 타진해 본 후 참여하는 것이 좋겠다. 모든 고교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이 아니기에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겠다. 하지만 미국 내 교육이 이렇듯 논문, 연구, 발표를 중요시하고 있다는 사실을 파악하여 이 부분에 비중을 소홀히 하면 안 될 것이다.


지나 김 <시니어 디렉터 / 어드미션 매스터즈>
855-466-2783
www.TheAdmissionMasters.com


p06.gif
 ▲ 대학지원시 가장 중요한 항목으로 AP, IB 등 대학수준 과목 내신성적이기 때문에 AP 등을 많이 들어두면 유리하다. 미국의 한 고등학교 학생들이 AP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뉴욕타임스>
제목

지도자다운 지도자의 조건

어려운 일이 생기면 피하고 싶은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자신을 지키는 일에만 몰두한다. 어려움 속에서 다른 사람을 생각하기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물론 보통 사람들의 모습이다. 그러나 이성을 되찾고 난 뒤에는 다른 사람에 대해 배려 하지 못한 것을 가슴 아파한다. 심지어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평생의 비밀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일까 사람들은 십자가 목걸이를 좋아한다. 예수님에게 떠넘긴 고통에 대한 보상심리가 작동하는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우리에게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의 고통은 감히 상상도 못하던 것이었다. 그 고통이 전적으로 우리들의 죄악에서 기인한다는 사실을 알고도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별로 없었다. 예수님도 그것을 알고 계셨다. 아무런 변명도 하지 않으셨고, 아무런 핑계도 대지 않으셨다.  예수님이 당하신 고통은 우리가 피하고 싶어하는 것들을 대표하는 것이었다. 정말 억울한...

View details »

'멘탈' 강한 사람들의 9가지 특징

'멘탈' 강한 사람들의 9가지 특징 - 미국 일간 허핑턴포스트 보도 1. 사물을 객관적으로 본다 - 셰익스피어의 유명한 대사 중 "세상에 좋고 나쁜 것은 다 생각하기 나름이다"라고 했다. 상황을 어떻게 인식하느냐에 따라 득이 될 수도 있고 실이 될 수도 있다. 시련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객관적으로 사물을 보라. 2. 내려놓을 줄 안다 - "언제나 원하는 것을 다 가져야 한다"는 생각은 버려라. 정신력이 강한 사람들은 삶이 계획대로 풀리지 않을 수 있다는 것 그리고 언제든 예상치 못한 일이 닥칠 수 있다는 것을 안다. 그들은 일이 잘 풀리지 않았을 때 운명을 탓 하면서 시간을 낭비하지 않는다.  3. 냉정하고 침착하다 - '멘탈'이 강하다는 것이 언제나 행복하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언제나 냉정하고 침착한 상태를 유지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할리데이는 말한다. 정서적 안정과 냉정함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은 힘든 상황을 극복하는 데 있어 큰 자...

View details »

정리 잘 하는 학생이 성적·집중력도 좋다

정리 잘 하는 학생이 성적·집중력도 좋다한국일보에서 잠자기 전 준비물 챙기도록 쓴 물건은 제자리에 놓게안 쓰는 물건 버리거나 재활용 시간 관리·공부습관 이어져  ■정리정돈잘 하는 방법 사실 학과 공부는 정리를 잘 하는 학생들이 상위권에 속하게 마련이다. 왜냐하면 공부의 기본은 정리하는 마음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수업시간에노트를 정리하는 것은 물론 자신의 방부터 시작해 모든 물건을 잘 정리정돈하게 되면 체계가 잘 잡혀 공부에도능률이 오르게 마련이다. 막 어질러놓고 정리를 잘 하지 못하면서도 천재성이 있어 공부를 잘 하는학생도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표준적인 학생들의 경우는 주변을 잘 정리하는 학생이 공부도 잘 하게 마련이다. 정리정돈도 습관이다. 어릴 때부터 정리정돈을 잘 하는 좋은 습관을 들여놓으면 자연스럽게 공부도 잘 하게 된다. 정리정돈을 잘 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정리정돈과 공부와의 상관관계 정리 잘하는 습...

View details »

바뀌는 초ㆍ중ㆍ고 교과과정

바뀌는 초ㆍ중ㆍ고 교과과정수지 오 칼럼 <LAUSD 교장, 교육학 박사>  45개주에서 초ㆍ중ㆍ고교에서 Common Core Standards(공통 학습기준)(영어와 수학만)를 실행하므로 표준학력고사도 앞으로 크게 바뀌게 됩니다. Kentucky주가 2011년에 처음 Common Core Standards Tests를 도입했고, 뉴욕에서는 2012년 봄에 학생들이 이 시험을 치렀다고 합니다. LA 통합교육구은 올해 2013~14학년인 이번 봄학기부터 CST를 치지 않고 대신 Smarter Balanced Assessment Consortium(SBAC)이란 시험을 pilot testing할 예정입니다. 2014~15학년부터는 multiple-choice answer뿐만 아니라 Performance Task로 fiction과 non-fiction을 학생들이 읽은 내용의 증거(evidence)에 의해 분석하는 Common Core Standards에 의한 시험을 컴퓨터로 학생들이 응시해야 합니다. Alaska, Nebraska, Texas, Virginia주를 제외한 미국 전국이 Common Core Standards를 실행하여 교과과정(c...

View details »

미국의 교육이 바뀌고 있다.

비판적·창의적 사고, 세미나·리서치에 중점■AP·IB 그리고 AP 캡스톤AP… 30여개 과목 설치 대부분 대학서 학점 인정, IB… 138개국 3,000여 고교 개설, 국제 학위 인증  미국의 교육이 바뀌고 있다. AP와 달리 광범위한 연구와 논문, 발표를 통과하여 인증서를 받으면 국내는 물론 외국 대학 진학에도 유리한 AP 캡스톤이라는 프로그램이 화제다. 좀더 도전적이고 실용적인 교육을 위해 생겨난 이 프로그램은 국내외에서 시범운영을 한 후 정규코스로 도입되고 있다. 칼리지 보드 주관으로 인증서를 받는 것은 IB 디플로마만큼 난이도가 있는 코스로 인정되고 있다. 대학 입학 지원서 평가 때 가장 중요한 항목으로 AP, IB 등 대학수준 과목 내신성적이라고 83.4%의 대학 입학상담가협회에서 밝힌 바 있다. AP 캡스톤을 비롯하여 AP/IB의 대입시험 성적도 입학지원서 평가 때 중요한 항목으로 들어가기 때문이다. 각각의 프로그램에 대해 알아보자. ■AP(Advanced P...

View details »

늘어나는 자폐증 학생들

늘어나는 자폐증 학생들수지 오 칼럼수지 오<LAUSD 교장, 교육학 박사> 자폐증 있는 학생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어서 교사들과 자폐증 학생들을 효과적으로 다루도록 컨퍼런스에도 가고, 자폐증에 대해 교사 연수도 같이 받으면서 배우고 있는 중입니다. Autism이라는 말은 그리스어 ‘autos’(selfㆍ자기 자신)이라는 말에서 나왔습니다. Autism(오티즘)이라는 말은 71년 전인 1943년 존스 홉킨스 대학(Johns Hopkins University)의 리오 카너(Dr. Leo Kanner) 박사가 처음으로 사용했답니다. Autism 중 높은 능력(high function)인 애스퍼거 신드롬(Asperger Syndrome)은 1944년 비엔나의 아동 심리학자가 처음으로 사용했다고 합니다. Autism이나 Asperger Syndrome이 있는 학생들은 친구 사귀기가 힘들고(inability to form friendships), 언어(spoken language) 발달이 아주 부족하고, 혼자 얘기하는 것을 좋아하고(one-sided conversation), 자신이 좋아 하는...

View details »

대학에서 어떤 전공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나는 어떤 사람?’ 철저한 분석부터 해라전공선택잘하는 과목·관심분야·보람 느끼나 등 자문, 적성검사도 참고, 장래의 직업과 연결시켜야  ■ 자신에게 물어본다 대학에서 어떤 전공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바람직한 조언은 자신에게 질문을 던져보는 것이다. 대학 진학을 앞둔 수험생은 일단 고등학교 카운슬러를 만나 조언을 구한다. 그리고 가족이나 선배에게 학창시절 어떻게 전공을 결정했는지 물어본다. 일찍 전공을 결정한 친구가 있다면 편하게 그 과정을 물어볼 수도 있다. 마지막 단계는 자신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면서 과거, 현재, 미래와 관련된 질문들을 던지고 이에 답변하는 것이다. 다음과 같은 질문들이 좋은 예이다. 1. 내가 정말로 잘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가? 2. 나에게 잘 맞는 일이 무엇인가? 3. 하고 싶은 일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나? 4. 개인적인 관심사는 무엇인가? 5. 나는 어떤 커리어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

View details »

기회를 내 것으로 삼는 방법

기회는 모든 사람에게 찾아오지만 그것을 잘 활용하는 사람은 매우 드물다. 기회를 내 것으로 삼는 방법 5가지는 무엇인가? 1. 망설이지 않는다: 우리 주변에는 일을 계획하고 있으면서도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나 게으름 때문에 또는 여러 가지 이유로 행동에 옮기는 것을 망설이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그래서 망설임은 많은 기회를 잃게 하고 계획을 헛된 공상에 머물게 한다. 이런 망설임을 없애려면, 어떤 일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대가와 그것을 소홀히 했을 때 생기는 손실을 비교해보고, 오늘이 바로 그 일을 하기에 최고의 날이라는 긴박감을 가진다. 2. 미리 준비한다: 성공을 이루는 원동력은 우연의 힘이 아니라 확고한 목표를 향해 끈기 있게 부지런히 노력하는 자세다. 의지가 약하고 게으른 사람, 목적이 없는 사람은 눈앞에 좋은 기회가 찾아와도 그 의미를 깨닫지 못한 채 그대로 놓쳐버리고 만다. 마음이 해이해 질 때마다 기회는 준비하는 자...

View details »
태그 목록
빅토빌, 빅터빌, 빅토밸리, 빅터밸리, 하이데저트, 샌버나디노,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 애플밸리, 헤스페리아, 필랜, 필란, 필렌, 아델란토, 헬렌데일, 바스토, 피논힐스, 라이트우드, 루선밸리, 옥힐, 오로그란데, 교역자, 한인회, 부동산, 학군, school, hotel, 식당, restaurant, sushi, Victorvalley, Victo Valley, Seminary, Semitary, 구원, 복음, 생명, 천국, 사랑, 소망, 믿음, 장로교회, 선교교회, 연합교회, 목사회, 교회협의회, 신학교, 호텔, 경제, 정치, 남가주, 미주, 카운티, county, community, presbyterian church, Victorville, Apple Valley, Hesperia, Phelan, Adelanto, Helendale, Barstow, Pinon Hills, Wrightwood, Lucern Valley, Oak Hills, Oro Grande Korean American Church 한인 교회, 다민족 교회, 개혁 신학 생활 연구소, 한인 목회자 사역회 예수 마음 세계 선교회, SDT 선교회, 신속 정확 편리 정보 방송국, 예수마음 출판사, 한인 교회 연합, 예수마음 성경 대학, 예수마음 교회 그룹, 김성일목사, 김성일 목사, California, San Bernardino, Riverside, Gospel, Faith, Love, Life, pastor, Salvation, heaven, Mission, Southern California Nevada, Las Vegas, 라스베가스, 라스베이거스
CLO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