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안위하는 지팡이보다 우리를 내리치는 회초리를 통해 하나님을 더 배우게 될 때가 많다. We often learn more of God under the rod that strikes us, than under the staff that comforts us. - Stephen Charnock + 지팡이는 우리에게 기쁨을, 회초리는 우리에게 교훈을 줍니다. 회초리를 통해 배우는 레슨은 더디 이해가 오지만, 인생 전체를 관통하는 것 같습니다. 둘 다 타이밍을 놓치지 않고 감사할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 하나님께 징계 받는 자에게는 복이 있나니 그런즉 너는 전능자의 징계를 업신여기지 말지니라 (욥기 5장 17절) Blessed is the man whom God corrects; so do not despise the discipline of the Almigh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