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메뉴 건너뛰기

빅토빌, 빅터빌, 빅토밸리, 빅터밸리, 하이데저트, 교회, 복음, 믿음, 소망, 사랑, 십자가, 목사, 김성일, 애플밸리, 헤스페리아, 히스페리아, 필랜, 필란, 필렌, 학교, 코로나, 코비드, 캘리포니아, 샌버나디노, 카운티, 산불, 폭염, 건강, 취업, 빅토벨리, 빅터벨리, 은행, 호텔, 모텔, 여행, 교단, 장로교회, 장로, 집사, 권사, 새신자, victorville, Hesperia, Apple Valley, Victor Valley, High Desert, Church, School, Covid, Corona, Virus, Pastor, Phelan, San Bernardino, County, Godspel, Korean Church, 한인교회, 한인, 영생, 구원, 부활, Adelanto, College, Youth, Group, Activity, Korean, 미국, 영광, 승리, 평화, 평강, 제일, 중앙, 예수, 마음, Jesus, Christ, Holy Spirit, God, Jesus Christ, Presbyterian Church

삶에서 부활해야 할 4가지


누가복음 24장 36-43절

 
< 부활은 확실한 사실입니다 >
 
사람은 믿음이 있어야 삽니다. 어떤 사람들은 강하고 대단하게 보이지만 그들도 다 연약한 인간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상하게 생긴 것은 다 신령한 줄 압니다. 나무나 돌이 조금만 이상하게 생겨도 절을 합니다. 사람도 이상한 말과 행동을 하면 더 신령한 줄 압니다. 어떤 사람은 죽은 조상을 믿고 의지합니다. 그런 모습들은 인간이 무엇인가를 믿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잘 나타내줍니다.
 
어떤 흉악한 사형수는 사형을 받으러 가다가 발을 헛디디자 깜짝 놀라며 말했습니다. "어이쿠! 놀래서 죽는 줄 알았네!" 이 세상에 강철 영혼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다 연약한 인간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강하다고 생각하면 진리는 다가오지 않고 자신이 약한 줄 알아야 진리는 다가옵니다.
 
본문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제자들의 모습을 통해 믿음이 없으면 어떻게 되는지를 잘 가르쳐줍니다. 믿음이 없으면 어떻게 될까요? 첫째, 믿음이 없으면 마음의 평화를 잃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제자들을 찾아오셨을 때 그들은 다락방 문을 꼭 잠그고 극도로 불안에 떨고 있었습니다(36절). 부활의 믿음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부활의 믿음을 얻습니까? 부활의 믿음을 얻으려면 그 전에 십자가를 지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십자가가 없는 부활은 가치도 없고 진짜 부활도 아닙니다. 십자가 없이 부활할 수 있다는 것은 영혼을 망치는 유혹입니다. 마찬가지로 헌신과 섬김이 없이 영성이 깊어지고 능력이 생기고 영안이 열린다는 것도 영혼을 망치려는 사단의 간계입니다.
 
어떤 분은 자기 교회는 놔두고 월요일에 큐티 집회를 가고, 화요일에 영성 집회를 가고, 수요일에 간증 집회를 가고, 목요일에 찬양 집회를 가고, 금요일에 평신도 성경대학에 가고, 토요일에 기도 세미나에 갑니다. 그러면 영안이 열리고 영성이 깊어질까요? 그렇게 집회에 많이 참석해도 섬기는 교회에서 새벽기도 한 번 안 하고 걸레질이나 설거지 한 번 안 하면 영성이 깊어질 수가 없습니다.
 
왜 사람들에게 영성과 능력과 평안이 없습니까? 간단하게 말하면 십자가가 없기 때문입니다. 십자가에서 죽지 않으면 욕심과 질투와 불안과 짜증만 넘치게 됩니다. 그러므로 마음의 평화를 원하면 먼저 수고의 짐을 기쁘게 지려고 하십시오. 십자가를 지려는 마음만 확고하면 부활의 믿음도 얻게 되고 그런 믿음이 있으면 누구도 그의 평안을 빼앗지 못합니다.
 
둘째, 믿음이 없으면 두려움에 사로잡힙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불안에 떠는 제자들에게 찾아와서 "너희들에게 평강이 있으라!"고 하실 때 그들은 어떻게 반응합니까? "할렐루야! 주님 부활하셨군요!"라고 기뻐하기보다는 오히려 놀라고 두려워합니다(37절). 그 모습을 보고 "믿음도 없는 못난 제자들이다."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성경을 보면 위대한 믿음의 선진들에게도 한때는 다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아브라함도 두려워서 아내를 누이라고 속였고 다윗도 두려워서 미친 척 쇼를 벌였습니다. 주기철 목사님도 일본 형사가 닥치자 처음에는 도망가려고 몸을 숨기고 끌려가지 않으려고 안간힘을 썼습니다. 그들이 완벽한 존재였다면 우리는 스스로에 대해 더 절망했을 것입니다. 그처럼 인간은 누구나 약하기에 남보고 "믿음도 없이!"라고 판단할 수 없습니다. 사람은 '자기 능력'이 아닌 '하나님이 주신 능력'으로 사는 것입니다.
 
셋째, 믿음이 없으면 판단력이 흐려집니다. 본문 37절 말씀을 보십시오. "그들이 놀라고 무서워하여 그 보는 것을 영으로 생각하는지라." 사람이 믿음을 잃고 낙심에 빠지면 판단력을 잃습니다. 지금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신다고 해도 조금만 어려움에 빠지면 믿음을 잃고 낙심에 빠져 탄식합니다. "나는 안 돼!" 왜 안 됩니까? 자신의 부족함과 연약함과 실패가 그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막지 못합니다. 문제는 자신의 소심함과 두려움과 불신이 그를 향한 하나님의 찬란한 꿈을 제한하는 것입니다.
 
이제 더욱 담대하게 하나님 안에서 자신을 보고 아무리 살기 어려워도 분별력을 잃지 마십시오. 그처럼 불안과 두려움으로 판단력이 흐려진 제자들을 보시고 주님은 부활을 확신시키려고 말씀했습니다. 본문 38-39절 말씀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찌하여 두려워하며 어찌하여 마음에 의심이 일어나느냐/ 내 손과 발을 보고 나인 줄 알라 또 나를 만져 보라 영은 살과 뼈가 없으되 너희 보는 바와 같이 나는 있느니라."
 
예수님의 부활은 상심한 제자들의 착시 현상으로 그렇게 보인 것이 아니란 말씀입니다. 그렇게 말씀하며 손과 발을 보여주셔도 제자들은 여전히 믿지 못하고 놀랍게 여겼습니다(41절). 그래서 주님은 먹을 것을 찾으셨고 제자들이 구운 생선 한 토막을 드리자 그들 앞에서 그 생선을 잡수셨습니다(42-43절). 예수님의 부활은 분명한 사실이란 실물교육을 하신 것입니다.
 
거짓은 대개 드러납니다. 머리 좋은 정치인의 보좌관들이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은밀하게 받은 돈 가방도 몇 년 후에 그 사실이 드러나는 모습을 보십시오. 완전범죄를 꾸몄던 IQ 150이상의 머리 좋은 닉슨의 보좌관들도 워터게이트 사건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부활이란 대 사건을 IQ가 두 자릿수일 것 같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어떻게 담합해 거짓으로 꾸몄겠습니까? 그리고 그 일이 거짓이라면 그 거짓이 얼마나 가겠습니까?
 
일전에 병원에 가서 수면 내시경을 할 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잠이 들까? 이대로 완전히 잠드는 것은 아닐까? 그러면 교회와 가족은 어떻게 하지!" 그러다가 곧 의식을 잃었습니다. 그리고 2시간 후에 정확히 수면에서 깨어났습니다. 우리의 부활은 수면 내시경을 끝낸 후에 다시 깨어나는 것보다 더 확실한 사실입니다.
 
< 삶에서 부활시켜야 할 것 >
 
주님은 2천 년 전에 확실히 부활했습니다. 우리도 죽으면 언젠가 그 부활의 역사를 체험할 것입니다. 그처럼 과거의 부활도 있고 미래의 부활도 있지만 그만큼 중요한 것은 현재의 삶에서 부활의 역사를 체험하는 것입니다. 현재 삶에서 무엇이 부활해야 할까요?
 
1. 믿음
 
인생을 살아가면서 돈과 성공도 필요하고 자녀교육도 필요하지만 역시 가장 중요한 것은 믿음입니다. 믿음이 없으면 아무리 성공해도 결국 불행해집니다. 얼마 전만 해도 강남 재건축 분양권 따려고 몇 십 대 일의 경쟁을 벌였지만 지금은 오히려 외면하는 모습을 보십시오. 그것이 세상의 이치입니다. 중요한 것은 돈으로 얻는 세상 집이 아닌 믿음으로 얻는 천국 집입니다.
 
때로 어려운 일이 있어도 부활의 믿음이 있으면 뒤집기의 명수가 되어 실패를 성공으로 뒤집을 수 있습니다. 어떻게 그런 믿음을 부활시킵니까? 열린 마음으로 은혜를 사모해야 합니다. 마음 문을 닫고 "어디 한번 은혜를 끼쳐 보라!"고 하면 하나님의 음성이 들려도 은혜를 받지 못할 것입니다. 은혜는 사모하는 자가 받습니다.
 
초대 교회 때 믿음의 가장 큰 걸림돌은 십자가 문제였습니다. "어떻게 메시아가 그 끔찍한 십자가에 무력하게 죽을 수 있는가?" 당시 십자가는 중죄인을 발가벗겨서 매달아 놓고 처형하는 도구입니다. 그런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는다는 것은 정말 부끄러운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은 로마서 1장 16절에서 고백합니다.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사도 바울은 십자가의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않았습니다.
 
성도는 십자가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오히려 십자가 안에서 삶의 의미와 보람을 찾는 사람입니다. 십자가는 구약의 수많은 제사법과 예언 등을 통해 계시된 하나님의 플랜이자 사랑의 실체를 가르쳐주려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사랑의 깊이는 말이 아닌 자기희생의 정도로 가늠됩니다. 상대를 의인으로 만들려고 내가 죄인이 되고 상대를 빛나게 하려고 내가 바보처럼 되는 것이 십자가입니다. 그처럼 자기를 소멸시키는 십자가의 사랑을 가지면 어디선가 반드시 부활의 역사가 나타난다는 사실을 굳게 믿으십시오.
 
2. 첫 사랑
 
마가복음 16장 7절 말씀을 보면 부활하신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도망간 제자들에게 "너희들이 사람이냐! 어려울 때 다 도망가느냐? 그렇게 믿음도 없었느냐?"고 하지 않고 "갈릴리에서 만나자!"고 하셨습니다. 왜 "갈릴리에서 만나자!"고 했을까요? 갈릴리는 예수님이 제자들과 첫 사랑을 나누고 거룩한 새 나라의 비전을 주신 장소였습니다. 그곳에서 첫 사랑을 부활시키고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일어서란 뜻입니다.
 
제가 처음 인천에서 분당으로 이사와 월세 집에서 교회를 개척할 때 상황은 암담했습니다. 통장은 바닥났고 살던 집은 조만간 비워야 했습니다. 그곳에서 꿈을 키웠습니다. 그 당시에는 한국에 기독교 선교연맹의 배경이 전혀 없었기에 배경이 있는 목회자들이 부러웠지만 지나고 보니까 배경이 없었기에 첫 사랑은 더욱 깊었습니다.
 
그처럼 오래 기억될 첫 사랑을 가지려면 사랑의 기회를 잘 포착하십시오. 예수님이 돌아가시기 직전에 마리아는 결혼비용으로 쓰려고 푼푼이 모은 향유 담은 옥합을 깨뜨려 주님께 부어드렸습니다. 그냥 향유만 부어도 될 텐데 왜 굳이 옥합까지 깨뜨렸습니까?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살겠다는 뜻입니다. 그처럼 헌신의 기회를 잘 포착했기에 지금까지 그녀의 아름다운 얘기가 복음이 전해지는 곳마다 함께 전파되고 있습니다.
 
반면에 니고데모와 아리마대 요셉은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에야 값비싼 향품과 향유를 드려 장사를 지냈습니다. 비슷한 것을 드렸지만 마리아처럼 예수님이 돌아가시기 전에 드렸으면 얼마나 그 드림의 의미가 더 컸겠습니까? 같은 물질을 드려도 필요할 때 드리면 넉넉할 때 드리는 것보다 더 가치가 있고 주님께 오래 기억됩니다. 사랑과 헌신의 기회를 잘 잡으십시오. 필요할 때 헌신하면 첫 사랑의 추억이 생깁니다. 그 첫 사랑의 추억이 영혼과 신앙을 든든하게 지켜주는 소중한 기초석이 됩니다.
 
때로 신앙생활 하면서 믿음이 침체해지고 소망이 희미해질 때가 있습니다. 그때 첫 사랑의 기억이 믿음과 소망을 회복시키는데 얼마나 큰 도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그래서 성경은 "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언제나 있지만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고 말씀한 것입니다. 그처럼 사랑을 펼칠 기회를 잘 포착해서 사랑의 헌신을 하면 깊은 첫 사랑이 생기고 그 사랑이 그의 영혼과 믿음을 오래도록 지켜줄 것입니다.
 
3. 인간성
 
살다 보면 어떤 때는 자기로부터 아주 못 된 인간성이 나올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얼마나 자책이 됩니까? 왜 사람의 인간성이 침몰할까요? 여러 이유가 있지만 역시 가장 큰 이유는 자기 십자가는 지지 않고 남에게 십자가를 지우려고만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드리고 나누고 섬기는 '드나베의 삶'의 훈련이 중요합니다. 구원의 은혜는 공짜지만 구원 받은 인생은 공짜 인생을 추구하면 안 됩니다. 룻이 보여준 사랑과 땀과 헌신을 외면하면서 "예수 이름으로! 믿음으로!"라고 큰소리만 치면 얼마나 하나님도 싫겠습니까?
 
어느 날, 한 청년이 필리핀 선교사님의 설교를 듣고 선교 열정으로 마음이 뜨거워졌습니다. 그래서 비행기 표만 달랑 사서 예고도 없이 그 필리핀 선교사님을 찾아갔습니다. 그때 그 선교사님은 그 믿음이 뜨거운(?) 형제를 돌보느라고 상당히 마음이 상했다고 합니다. 선교사로 나가길 원하면 여러 훈련 과정을 거쳐서 잘 준비하고 나가야지 그렇게 맘대로 나가서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는 것을 믿음으로 오해하면 안 됩니다.
 
남의 짐을 져주려고 하지 않고 남에게 짐을 지우고 폐를 끼치면서 혼자 믿음이 좋은 줄 아는 무임승차 인생이 되면 안 됩니다. 심지어는 부모와 자식 간에도 그렇습니다. 거저 받을 수 있어도 대가를 치르려는 삶이 복된 삶이고 더 나아가 은혜를 받았다면 그 받은 은혜에 대한 감사 표현을 힘써 하는 삶이 품위 있는 삶입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었지만 그의 믿음은 대가를 치를 줄 아는 품위 있는 믿음이었습니다.
 
어느 날,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가 헷 지역에서 죽었습니다(창 23장). 매장지가 필요할 때 아브라함을 존경했던 헷 족속이 가장 좋은 묘실을 맘대로 쓰라고 했습니다. 그 마음과 은혜가 감사했지만 아브라함은 그 땅을 그냥 받지 않고 대가를 치렀습니다. 땅 주인인 에브론이 거듭 안 받겠다고 해도 아브라함은 거듭 주었습니다. 얼마나 품위가 넘치는 믿음입니까? 그래서 믿지 않는 헷 족속도 아브라함의 믿음에 경외심을 표했습니다.
 
거저 받을 수 있어도 대가를 치르고 받으면 품위도 생기고 품격도 높아집니다. 이제 복된 성도로서 하나님이 명하신 것을 최소한만 드리려고 하지 마십시오. 구원의 은혜를 비롯해서 하나님이 내려주신 은혜가 얼마나 큽니까? 그런 은혜를 받고 하나님께 적선하듯이 최소한의 것만 드리려고 하지 말고 몸과 마음 전체를 드리십시오. 비록 일부만 드려도 전체를 드리는 마음으로 드릴 때 대가를 치를 줄 아는 품격 높은 삶과 인간성이 부활될 것입니다.
 
4. 선교하는 삶
 
살면서 가장 잘 사는 비결은 죽음을 잘 준비하며 사는 것입니다. 사실 "어떻게 사느냐?"보다 "어떻게 죽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어떻게 죽음을 준비해야 합니까? 몇 년 전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 당 평균 거주면적이 9평인데 한 사람 당 묘지 평수는 20평이었습니다. 무덤을 크게 만드는 것은 그만큼 내세에 대한 희망이 없다는 뜻입니다. 요새 비싼 수의는 밍크코트만큼 비쌉니다. 그러나 그런 준비는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죽음을 가장 잘 준비하는 것은 이 땅에서 주님 뜻대로 살다가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얼마나 많이 살고 얼마나 성공했느냐?"보다 "얼마나 하나님의 뜻대로 살았느냐?"가 중요합니다. 가장 복된 삶은 거룩한 선교와 나눔의 비전을 가지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다가 내일의 주인공과 천국의 주인공이 되는 삶입니다.
 
사도 바울은 신약성경의 3분의 1을 쓸 만큼 똑똑했고 가문과 학력도 좋았지만 예수님을 만난 후 감옥도 수시로 드나들었고 결혼도 하지 않으면서 평생을 고난 중에 살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누구보다 복된 존재였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따라 부활의 증인으로서 선교하며 살았기 때문입니다. 구원받은 사람은 지금 죽어도 천국에 갈 수 있지만 왜 이 땅에서 열심히 살아야 합니까? 부활의 증인으로서 선교하며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왜 부활하신 주님이 남자보다 여자에게 먼저 보이셨을까요? 여자가 입이 빠르기 때문은 아니었을까요? 남자들은 아무리 놀라운 일을 목격해도 "그래요?"라고 한 후에 그 다음이 없어서 그 소식의 전파 속도가 느리지만 여자들 입을 통하면 그런 소식들이 훨씬 빨리 전파됩니다. 그처럼 부활의 소식을 빨리 힘써 전하는 것을 성도의 제일 사명으로 여기십시오. 이제 삶과 환경에 대해 불평하지 말고 구원받은 성도는 항상 기뻐하며 살아야 할 충분조건을 다 가진 줄 알고 나머지 인생을 부활의 증인으로서 열심히 선교하며 사십시오.
 
< 선교와 나눔을 실천하십시오 >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이 부활하신 예수님께 희망을 품고 물었습니다. "주님! 이스라엘 나라를 회복하실 때가 이때입니까?" 그때 예수님이 이 땅에서 하신 가장 마지막 말씀이 바로 이 말씀입니다. "때와 기한은 아버지께서 자기의 권한에 두셨으니 너희의 알 바 아니요/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 1:7-8)."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은 "나라의 독립만 생각하지 말고 성령 충만을 받고 땅 끝까지 선교하라!"는 말씀이었습니다. 왜 성령 충만해야 합니까? 죄를 이기고 상처를 씻고 항상 은혜 가운데 살기 위해서도 성령 충만해야 하지만 성령 충만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땅 끝까지 증인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그만큼 선교가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전방으로 떠나는 선교사'가 되든지 아니면 '후방에서 보내는 선교사'가 되든지 둘 중의 하나는 꼭 되십시오.
 
세상에서 가장 복된 꿈은 바로 선교의 꿈입니다. 내가 보내는 물질이 선교지 영혼들의 눈물을 닦아주고 그들의 눈물을 닦아주려고 애쓰는 선교사님들의 눈물을 닦아주는 도구가 된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즐겁고 행복합니까?
 
재물은 잠깐 왔다가 날아가는 철새와 같습니다. 때가 되어도 그것들을 좋은 곳으로 시집보내지 않으면 자신과 함께 오래 있으면서도 고통을 주고 결국 자신을 떠날 때도 고통을 줍니다. 그처럼 세상적인 성취 다음에는 공허함과 방탕함과 가정의 불행과 건강의 상실과 같은 새로운 고통이 기다릴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선교의 꿈을 가지고 헌신하면 늘 행복과 보람이 넘치게 되고 어둠의 세력이 틈타지 못하고 불의와 방탕과 공허와 음란과 욕심의 가능성이 현저히 줄어듭니다. 그러므로 선교와 나눔을 무엇보다 중시하며 사십시오.
 
가끔 선교지로 떠나는 선교사님들을 보면 대부분 겉으로는 웃지만 그 웃음 뒤에 감추어진 고난의 그림자를 읽으면 마음이 안쓰럽습니다. 저의 선교연맹에서는 인근 국가 선교사님들이 모여서 집회 및 회의를 하는 필드 포럼(Field forum)이란 모임이 있습니다. 그 집회에서 일주일 내내 우는 선교사님 사모님들도 많습니다. 그 눈물은 선교지에서 받은 마음의 상처로 인한 '서러움의 눈물'이면서 동시에 하나님의 은혜로 그 상처가 씻어지는 '은혜의 눈물'입니다.
 
예전에 한 몽골 선교사님 사모님도 필드 포럼에서 일주일 내내 울었습니다. 몽고 사람들은 마음에 들지 않거나 의심이 가는 사람은 말을 때리듯이 손으로 세차게 사람을 때리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모님은 동네 시장에 갈 때 종종 맞는 수치를 체험했습니다. 행색이 초라하니까 물건을 훔쳐갈 줄 알고 가까이 오지 못하게 때린 것입니다. 그런 오해를 받을 정도로 낮은 자의 모습으로 사는 삶이 바로 선교사의 삶입니다.
 
환경이 열악한 나라로 여행하면 특급 호텔에서 머물러도 며칠 이상 지내기 힘듭니다. 그런데 언어도 잘 통하지 않고 문화시설도 열악한 곳에서 몇 년을 지낸다면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정말 사명과 사랑이 없으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특히 선교사 자녀들은 문화 충격에 시달릴 때가 많습니다. 일전에 한 선교사님은 너무 먹고 싶어서 고등어자반 몇 팩을 사서 보내달라고 어렵게 부탁했습니다. 그처럼 선교사의 길은 십자가의 길이기에 후방의 성도들은 전방의 선교사님들을 위해 매일 기도해야 합니다.
 
130년 전 흑암 중에 살던 우리나라에 언더우드와 아펜젤라 두 선교사가 찾아와 복음과 사랑을 전함으로 희망의 빛이 비춰지면서 우리나라는 지금 상당히 발전했습니다. 그런 사랑의 빚을 갚고 어둠으로 신음하는 곳에 희망을 주려고 우리도 마땅히 선교하러 나가야 하지만 다 갈 수 없기에 우리를 대신해서 선교사님들이 선교지로 간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교지에 희망을 전하려는 선교사님에게 후방에서 기도와 물질을 드림으로 희망이 되어주시고 간혹 선교사님을 뵙게 되면 손 한번 꼭 붙잡아주시고 힘써 격려해주십시오.
 
주님의 마지막 명령은 선교의 명령이었습니다. 성령 충만의 최대 목표가 선교라면 선교하는 사람은 가장 성령 충만한 사람이란 뜻도 됩니다. 그러므로 선교를 위해서라면 물질과 시간과 땀을 아끼지 마십시오. 인생은 짧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시면 곧 하나님께 가야 합니다. 그때 하나님 앞에 어엿이 설 수 있도록 선교와 나눔의 꿈을 부활시키고 선교와 나눔에 대해서는 늘 아쉬운 마음을 가지고 힘써 동참하는 복된 심령들이 되십시오.
제목
  • 태국 북서부의 부족들

    태국 북 서부 부족 들은 주로 나 지 막 한 산 구릉지 를 따라 거 주한다. 그 들은 몬 크 메르어(語) 족과타이어 (語)족에서 유래한 다양한 언어를 구사한다. 북서부 부족들은 대개 자신들의 부족언어와 북부 타이어, 2개의 언어를 동시에 사용하면서 주로 북부 타이어 문자를 사용한 다. 본래 북서부 부족들은 대부분 중 국에서 살았지만 한족의 압박이 심해지면서 점차 남하하기 시작했 고, 이동 경로에서 부딪히는 많은 종족들을 정복했다. 10세기경 그 들 중 많은 수가 태국에 정착했다. 태국 북부지역은 원래 6세기에 건국된 초기 몬 왕국의 영토였다. 13세기에 몬 왕국은 타이족에 의 해 멸망했고, 이로 인해 19세기 후 반에 이르기까지 북서부 지역들은 방콕으로부터 어느 정도의 독립성 을 가질 수 있었다. 오랜 세월에 걸쳐 태국은 잦은 정부 교체와 군사 폭동을 겪었고 전쟁과 재이주(移住)로 인해 태국 북서부 부족들은 급격한 사회 변 동을 경험했다....

  • 희생

    희생 대만 서부 해안에 위치한 창후아시에 창후아 기독병원이 있다. 대만 장로교회가 운영하는 이 병원엔 의사 800명, 간호사 3400명이 근무한다. 의료분야만 아니라 지역·해외 의료선교에도 큰 역할을 하는 귀중한 기관이다. 이 병원을 설립한 분은 스코틀랜드 장로교회가 파송한 랜스브루 박사이다. 그는 선교사였던 부친의 뒤를 잇기 위해 의사가 되었고 100여년 전 창후아에서 의료선교를 시작했다. 그러나 전통의학에 익숙했던 원주민들은 병원을 찾지 않았다. 문제를 해결한 사람은 그의 부인이었다. 어느 날 어린 소녀에게 피부 이식이 절실했고 기증자는 나타나지 않았다. 이때 선교사 부인이 자원했다. 그녀는 자기 피부의 여러 부분을 소녀에게 이식했다. 물론 자신의 몸은 보기 흉하게 변했다. 이 소식이 대만 전역에 퍼졌고 이때부터 병원을 찾는 사람이 줄을 이었다. 선교지의 한 소녀를 위해 육신의 아름다움을 포기한 여성의 희생이 오늘의 열매...

  • 선교사 안식관 준비 시급…

    선교사 안식관 준비 시급… 아프리카에서 사역 중인 A선교사는 최근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 안식년을 맞아 한국에 들어가야 하지만 네 식구가 1년 동안 지낼 곳이 없기 때문이다. 수도권에서 월세방을 찾는다 하더라도 최소 수천만원이 필요해 기도만 하고 있는 상황이다. 한국교회가 세계 2위의 선교대국이지만 안식년을 맞아 귀국하는 선교사를 지원할만한 시스템을 갖추지 못해 전국교회의 배려가 절실하다. 선교사들은 보통 3~6년마다 6~12개월의 안식년을 갖고 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선교국장 남궁태준 목사는 "젊은 나이에 선교지로 나간 선교사들은 대부분 자택을 소유하고 있지 않다"면서 "선교사들이 안식년 동안 영적 충전을 하면서 지낼 공간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남궁 목사는 "가장 좋은 방법은 교회를 건축 할 때 게스트하우스를 만드는 것"이라면서 "파송 교회는 선교사들의 본국 사역이라 할 수 있는 안식년 사역도 충분히...

  • 삶에서 부활해야 할 4가지

    삶에서 부활해야 할 4가지 누가복음 24장 36-43절 < 부활은 확실한 사실입니다 > 사람은 믿음이 있어야 삽니다. 어떤 사람들은 강하고 대단하게 보이지만 그들도 다 연약한 인간입니다. 어떤 사람은 이상하게 생긴 것은 다 신령한 줄 압니다. 나무나 돌이 조금만 이상하게 생겨도 절을 합니다. 사람도 이상한 말과 행동을 하면 더 신령한 줄 압니다. 어떤 사람은 죽은 조상을 믿고 의지합니다. 그런 모습들은 인간이 무엇인가를 믿지 않으면 살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잘 나타내줍니다. 어떤 흉악한 사형수는 사형을 받으러 가다가 발을 헛디디자 깜짝 놀라며 말했습니다. "어이쿠! 놀래서 죽는 줄 알았네!" 이 세상에 강철 영혼은 한 사람도 없습니다. 다 연약한 인간입니다. 그래서 자신이 강하다고 생각하면 진리는 다가오지 않고 자신이 약한 줄 알아야 진리는 다가옵니다. 본문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지 못하는 제자들의 모습을 통해 믿음이 없으면 어...

  •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라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라 사도행전 16:1-40(16-34) 지난 2013년 12월 5일(목), 남아프리카공화국 민주화와 흑백 통합에 일생을 바친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이 95세의 일기로 타계했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4천백만의 인구 중 13%의 소수 백인이 다수 흑인 75%룰 지배하는 나라입니다. 백인들이 국토의 86%, 부의 90%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만델라는 이런 나라의 한 부족 추장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변호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지만 시위했다는 이유로 퇴학을 당합니다. 온갖 차별과 억압을 견디고 최초 흑인 변호사가 됩니다. 흑인들을 향하여 무차별 발포하는 것을 보면서 그는 동족들의 고통에 동참하게 됩니다. 결국 1964년에 국가 전복 협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악마의 섬'이란 곳에 수감됩니다. 아무도 방문할 수 없으며 서신도 교환할 수 없으며 배고픔과 추위, 육체적 노동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그는 46세 때부터 무려 27년 ...

  • 예수가 아니면(By Jesus Alone)

    성지묵상 연속설교(6) - 예수가 아니면(By Jesus Alone) 마태복음 16:13-20 1. 미국은 '기독교 국가'는 아니지만 기독교 문화가 지배적입니다. 급속도로 세속화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기독교인의 수는 절대 다수이고 기독교 신앙의 영향은 강력합니다. 그래서 선출직 공무원이 되려는 사람들은 자신이 기독교인임을 부각시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후보 시절에 그의 기독교 신앙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 때문에 얼마나 고생을 했습니까? 기독교가 대세이기 때문에 기독교 신앙을 가지면 잃는 것보다 얻는 것이 더 많습니다. 선교하는 것과 전도하는 것이 위험하지도 않고 별로 어렵지도 않습니다. 보통, '전도'(evangelism)는 구체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을 가리키고, '선교'(mission)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는 것을 가리킵니다. 복음을 받아들이고 기독교인이 되면 영적인 축복만이 아니라 현...

  • 선교사 1인당 연평균 선교비 1949만원

    선교사 1인당 연평균 선교비 1949만원 "선교재정 열악 자금원 개발위한 전략 절실" 지난해 해외 파송 선교사는 1만9798명이며 이들의 연간 평균 선교비는 1인당 1949만원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한국선교연구원은 지난 16일 선교현황 리서치 보고회를 열고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2월 개략적인 보고서 내용(국민일보 2월 22일자 보도)을 소개한 데 이어 선교 재정 부문 등 세부적인 리서치 결과를 추가해서 발표한 것이다. 연구원이 앞서 밝힌 일반 현황은 2012년 선교사 수가 1만9798명으로 전년 대비 425명 늘었지만 파송 증가율은 둔화됐으며 20∼30대 청년 선교사가 22.3%에 불과하다는 것이 핵심 내용이었다. 이날 보고회에선 재정 부문 조사결과가 새롭게 발표됐다. 연구원에 따르면 2012년 선교단체들의 예산 총액은 3858억7440만원이며, 1인당 평균 선교비는 2011년 1880만원에서 지난해 1949만원으로 늘었다. 선교회 수입원은 지역교회의 후...

  • 175개국에 동포, 가장 넓게 퍼져 사는 민족

    남북한 합한 인구의 10% 726만 명 세계 곳곳 진출1902년 12월 22일 제물포(지금의 인천) 항구. 개신교 신자를 비롯해 121명의 조선인이 하와이로 이민을 떠나기 위해 모여들었다. 손에는 대한제국 유민원이 발행한 여행 집조(執照·여권에 해당)가 들려 있었다. 유민원은 요즘으로 치면 이민국에 해당한다. 이들은 1903년 1월 13일 하와이 호놀룰루 항구에 도착했다. 질병검사 등을 거쳐 최종 상륙허가를 받은 사람은 86명. 대한제국이 추진한 첫 공식 이민이 성사되는 순간이었다. 하와이 이민보다 39년 앞선 1863년 가을. 함경도 무산 일대에 살던 농민 최운보와 경흥 지역에 살던 양응범이 농민 13가구를 이끌고 두만강을 건너 러시아 영토인 연해주에 정착했다. 계절 영농을 위해 연해주로 나갔다 들어오는 게 아니라 영구적으로 이주한 것은 이때가 처음이었다. 올해는 하와이 이민 110주년이다. 하와이 이민은 정부가 주도한 첫 공식 이민이다. 그러나 학...

  • 세계 2위? 6위?… 한국 교회 선교사 파송 통계, 왜 들쑥날쑥 할까?

    미국 다음으로 많은 선교사를 파송한 것으로 알려진 한국교회 선교사 규모가 최근 통계에서 순위가 밀려났다. 하지만 발표 기관마다 순위가 들쑥날쑥한 데다 파송수도 달라 혼란스럽다는 의견이 많다. '세계기도정보(Operation World)'는 2010년 세계 선교사 규모를 발표하고 10만명을 파송한 중국을 1위에 올렸다. 2위는 미국으로 9만3500명, 3위는 인도 8만2950명, 4위는 한국 1만9950명으로 집계했다. 고든콘웰신학교세계기독교연구소도 지난 7월 선교사 통계를 발표하고 2010년 기준, 한국이 2만명을 파송해 6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 조사에서 1위는 12만7000명을 보낸 미국이었다(본보 10월 16일자 29면). 전문가들에 따르면 파송수와 순위가 다른 것은 통계 산출 방식과 선교사에 대한 나라별 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세계기도정보는 '개신교 단체와 교회를 통해 선교사로 임명받은 2년 이상 된 타 문화권 사역자'를 기준으로 했다. 이에 따라 나라...

  •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라

    사도행전 16:1-40(16-34) 지난 2013년 12월 5일(목), 남아프리카공화국 민주화와 흑백 통합에 일생을 바친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이 95세의 일기로 타계했습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4천백만의 인구 중 13%의 소수 백인이 다수 흑인 75%룰 지배하는 나라입니다. 백인들이 국토의 86%, 부의 90%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나라입니다. 만델라는 이런 나라의 한 부족 추장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변호사가 되기 위해 열심히 공부했지만 시위했다는 이유로 퇴학을 당합니다. 온갖 차별과 억압을 견디고 최초 흑인 변호사가 됩니다. 흑인들을 향하여 무차별 발포하는 것을 보면서 그는 동족들의 고통에 동참하게 됩니다. 결국 1964년에 국가 전복 협의로 종신형을 선고받고 '악마의 섬'이란 곳에 수감됩니다. 아무도 방문할 수 없으며 서신도 교환할 수 없으며 배고픔과 추위, 육체적 노동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그는 46세 때부터 무려 27년 동안 감옥 생활을 했습니...

  • 성지묵상 연속설교(6) - 예수가 아니면(By Jesus Alone)

    마태복음 16:13-20 1. 미국은 '기독교 국가'는 아니지만 기독교 문화가 지배적입니다. 급속도로 세속화되고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기독교인의 수는 절대 다수이고 기독교 신앙의 영향은 강력합니다. 그래서 선출직 공무원이 되려는 사람들은 자신이 기독교인임을 부각시키기 위해 노력합니다. 오바마 대통령이 후보 시절에 그의 기독교 신앙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 때문에 얼마나 고생을 했습니까? 기독교가 대세이기 때문에 기독교 신앙을 가지면 잃는 것보다 얻는 것이 더 많습니다. 선교하는 것과 전도하는 것이 위험하지도 않고 별로 어렵지도 않습니다. 보통, '전도'(evangelism)는 구체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는 것을 가리키고, '선교'(mission)는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이웃을 섬기는 것을 가리킵니다. 복음을 받아들이고 기독교인이 되면 영적인 축복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여러 가지의 유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 ...

  • 한국교회 해외 선교사 10개국에 53%로 편중 심각

    KWMA 24회 정기총회 전 세계 169개국에 파송된 한국 선교사는 지난해까지 총 2만5745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2012년 2만4742명보다 1003명 증가한 수치다. 그러나 복음화된 지역에도 선교사 증가율이 높아 지역별 불균형 현상이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세계선교협의회(KWMA)는 13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제2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선교사 파송 현황을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137개 회원 교단·단체를 비롯해 118개 비회원 단체 등 총 255개 교단·단체를 대상으로 파악한 것이다. 선교사 파송 현황에 따르면 한국교회는 2009년 2만840명을 파송한 이후 2010년 2만2014명, 2011년 2만3331명, 2012년엔 2만4742명을 파송했다. 매년 1300∼1400명씩 증가하다 2013년에는 1003명이 늘어 증가세가 다소 줄었다. 증가세가 줄어든 것은 교단선교부의 파송이 늘지 않았기 때문이다. 1000명 이상 선교사가 소속된 예장합동(GMS)...

  • 北선교,시행착오 없이 실천적 대안을

    10여년 북한사역 선교사, 멀티미디어 자료제작 등 조언 "북한 사람들의 지도층에 대한 불만이 점점 깊어지고 있습니다. 북한 외부 상황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사람들도 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중국은 북한의 개방과 통일을 대비해 분주히 움직이는 모습이 도처에서 목격됩니다." 10여년간 북한 사역을 해온 박모 선교사는 22일 "철옹성 같았던 북한의 장벽이 조금씩 무너져가는 것이 선교 현장에서 확인되고 있다"면서 "북한의 개방과 통일은 시간문제이기 때문에 한국교회가 통일 준비 과정으로서의 북한 선교 방안을 모색할 때"라고 강조했다. 그에 따르면 그동안 북한 선교는 적잖은 열매를 맺었지만 총체적으로 볼 땐 실패 사례가 더 많았다. 북한 사역단체 및 개인간 정보 공유가 원활치 않아 중복 투자도 비일비재했다. 선교사들이 보안에 신경쓰고 후원자들에게 부담을 지우는 것을 꺼려 소박하게 사역하다 보니 '선교 브로커'와 같은 사역자들의 목...

  • 그래도 지속돼야 할 단기 선교

    단기 선교의 계절이 돌아왔다. 교회마다 단기 선교, 단기 봉사, 비전 트립, 아웃 리치, 선교 정탐 등 다양한 명칭으로 여름철 선교지를 향한 계획과 출발이 이루어지는 계절이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는 아프가니스탄 피랍 사건의 아픔이 가시지 않은 채 떠나는 이런 여정에 대한 기우와 염려가 적지 않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극단적인 경우 단기 선교의 역기능과 위악을 말하는 관점도 존재하는 것을 우리는 잘 인지하고 있다. 그래도 단기 선교는 필요한 것일까? 우리는 어떤 일을 시도하다가 장애를 만나면 곧장 역으로 그 선한 일을 포기할 것을 주장하는 논리에 압도당하고 만다. 그러나 초대 교회는 달랐다. 사도행전 6장에 보면 초대 교회가 구제 사역을 행하다가 교회 내 헬라파와 히브리파 사이에 갈등이 생겼다. 그냥 구제 사역을 접어버리면 단순히 해결될 것이었다. 그러나 초대 교회는 그런 도피적 해결 방식을 채택하지 않았다. 오히려 초대 교...

  • 하나님 나라와 비즈니스

    1996년 예수전도단의 FMB(Frontier Mission Thru Business)사역에 헌신한 이후 지금까지 어찌보면 하나님 나라와 비즈니스를 연관 지어 보기 위한 많은 실험들 속에 몸담아 왔다. FMB 시절에는 자동차용 특수공구 제조업, 무역업, 여행사, 주택 건설업, 의료기 수입판매업 등 사역내의 다양한 사업을 활성화 하기 위한 노력에 동참하여 때로는 사장으로 또는 조언자로써 각 기업의 부침을 경험 할 수 있었고 1999년 FMB 사역의 해체 이후에는 2003년부터 오늘날 비즈니스 선교의 모델기업중의 하나인 갤트로닉스의 한국 현지법인 사장으로 지난 30년간 선교지 이스라엘에서 성장해온 선교기업의 실제 운영을 경험할 수 있는 은혜를 맛보고 있다. 원래의 사역목표는 선교지에 사업체를 세우는 것이었지만 현실적으로 사역의 리더들 대부분이 사업운영에 경험이 적거나 없는 편이었고 선교지에 어떤 종류의 사업이 적절한 지도 알 수가 없었기에 우선 한국에 기업...

  • 한 알의 씨앗-예수 때문에 패가한 사람, 서상륜!

    씨앗이 없으면 열매가 맺히지 않습니다. 가을의 풍성한 결실도 봄에 뿌린 농부들의 씨앗이 있었기 때문이고, 가을에 산과 들에서 아름답게 익어가는 감도 누군가 심은 사람이 있었기 때문에 볼 수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 우연히 되는 일이란 없습니다. 원인이 있기에 결과가 있는 것입니다. 어느 날 우연히 차는 생기지 않고, 어느 날 우연히 문명은 탄생하지 않습니다. 한국 기독교 초기에 씨앗처럼 쓰임받은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 중 서상륜을 빼놓을 수가 없습니다. 그는 최초의 한글 성경 번역자이며 전도자, 교회 설립자이기 때문입니다. 귀츨라프와 토마스 등 외국 선교사들이 순교의 피를 흘리면서까지 열지 못했던 쇄국의 문을 열고 복음을 이 땅에 심어준 사람입니다. 그는 1849년 7월 19일 평안북도 의주에서 서석순의 장남으로 출생했습니다. 비교적 유족한 부유층에 속하였으나 부친이 수인성 질환인 콜레라로 34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고, ...

  • 섬김이 성공입니다.

    1909년, 조선에는 2만 명이 넘는 한센인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때 환영하는 이 없는 그들을 포사잇과 윌슨, 서서평 같은 선교사들이 돌보았습니다. 특히 서서평 선교사는 간호학을 전공하고 32세 처녀의 몸으로 조선에 왔습니다. 독일에 태어나 갓 1살 된 자신을 버려두고 떠난 어머니로 불행한 시절을 보낸 분이었습니다. 서 선교사는 고아 13명을 자신의 자녀로 입양하고 38명의 홀로된 여인을 거두며, 한센인 요셉을 아들로 삼아 함께 살았습니다. 옥양목 저고리와 검정 통치마에 남자용 검정고무신을 신고 고아를 등에 업은 단발머리를 하고 금주?금연 운동을 전개했습니다. 인신매매 반대, 축첩 금지, 공창제도 폐지 운동의 선봉에 서서 윤락여성 선도 사업을 주도하였습니다. 때로는 만주의 홍등가에 팔려갈 뻔한 19세 처녀를 돈을 주고 구해오기도 하고, 많은 창녀들의 빚을 갚아주고 새 삶을 찾게 했으며, 그가 설립한 이일학교에 이들을 입학시켜 공...

태그 목록
빅토빌, 빅터빌, 빅토밸리, 빅터밸리, 하이데저트, 샌버나디노, 리버사이드, 캘리포니아, 애플밸리, 헤스페리아, 필랜, 필란, 필렌, 아델란토, 헬렌데일, 바스토, 피논힐스, 라이트우드, 루선밸리, 옥힐, 오로그란데, 교역자, 한인회, 부동산, 학군, school, hotel, 식당, restaurant, sushi, Victorvalley, Victo Valley, Seminary, Semitary, 구원, 복음, 생명, 천국, 사랑, 소망, 믿음, 장로교회, 선교교회, 연합교회, 목사회, 교회협의회, 신학교, 호텔, 경제, 정치, 남가주, 미주, 카운티, county, community, presbyterian church, Victorville, Apple Valley, Hesperia, Phelan, Adelanto, Helendale, Barstow, Pinon Hills, Wrightwood, Lucern Valley, Oak Hills, Oro Grande Korean American Church 한인 교회, 다민족 교회, 개혁 신학 생활 연구소, 한인 목회자 사역회 예수 마음 세계 선교회, SDT 선교회, 신속 정확 편리 정보 방송국, 예수마음 출판사, 한인 교회 연합, 예수마음 성경 대학, 예수마음 교회 그룹, 김성일목사, 김성일 목사, California, San Bernardino, Riverside, Gospel, Faith, Love, Life, pastor, Salvation, heaven, Mission, Southern California Nevada, Las Vegas, 라스베가스, 라스베이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