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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빌예수마음교회 Victorville Chapel - 힘있는 성도가 되는 길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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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힘있는 성도가 되는 길
성경: 행1:12-14

  제자들이 감람원이라 하는  산으로 부터 예루살렘에  돌아오니  이 산은 예루살
렘에서     가까와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길이라 들어가 저희  유하는 다락에 올
라가니   베드로,요한,야고보,안드레와 빌립,도마와 바돌로매,마태와   및 알패오
의 아들 야고보,셀롯인  시몬,야고보의 아들 유다가 다 거기 있어  여자들과 예수
의 모친  마리아와 예수의 아우들과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전혀 기도에 힘쓰니
라.
  오늘은 맥추감사절이다.'오병이어의 말씀을 할까?   아니면 마10장에 나오는 12
제자들을 세우는 말씀을 할 것인가?'를 망설이다가  이러한 단계를 지나 성령충만
을 힘입는 것이  옳은 줄 알아 바꾸었다.우리는 이제 자신들을   하나님께 들여야
한다는 사실과 하나님께  부르심을 받은 줄을 알았다.그렇다면 이제  구하여야 할
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는 것이다.
  요2장에 있는 가나  혼인잔치에서 예수님이 물로 포도주를   만드셨듯이 우리는
그간 나름대로 말씀에 순종하는  것을 배워  항아리에 물을 가져다  붓는 일을 해
왔다.물론 아구까지 채우기에  아직 부족한 점을 아니 느낄 수는   없지만,이러한
일은 앞으로 계속해야 할 일이매,이제는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도록 우리가 직
접 하나님께 간구해야 한다.
  물의 역할도   중요하며,하인들의 순종도 중요하였다.그러나   가나의 혼인잔치
집에서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것은  포도주였다.또한 물은 사람의 발을 씻어주는
정도이다.그러나 포도주는 사람이 마심으로  인해 기쁨을 준다.겉으로만 시원함을
주는 정도가 아닌 속에서의 기쁨과  평안을 주는 것이다.
  예수믿는 맛을 참으로  본 사람은 결코 뒤로  후퇴할  수도 없고 후퇴하지도 않
으며,생명을 걸고서라도  예수님을 전한다.제자들은  아니 그곳에 모였던  사람들
모두는 그동안까지는   예수의 맛을 확실히 알지 못하여 주저하기도  하였으며 뒤
로 후퇴도 하였고,도망도 쳤지만  예수의 맛을  직접 본 후에는 결코 한 발자국도
물러서지 않았다.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었기  때문이지만,이들이 이렇게  된 것은
어떻게 해서인가? 우리도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겠는가? 이들처럼
힘있는 성도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만 하겠는가?

 1.말씀을 따라 살 때 힘있는 성도가 될 수 있다.

  엠마오로 내려가던  제자들은 힘이 없어 축  늘어졌다.도저히  회복할  수 없는
정도였다.그러나 이들이 다시 회복할 수 있었던   것은 예수님께서 나타나셔서 그
들에게 말씀하시고 그들에게  성경을 풀어 주실 때에  그들의  마음이 뜨거워졌기
때문이다.그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뒤  돌아서서 예루살렘으로  발걸음을 힘있게
옮기게 되었다.
  말씀을 알던 모르던,말씀을  등지고  가는 사람에게는 힘이 있을  수가 없다.힘
이   조금은 남아 있다라고 부정할지는  모르나 곧 주저  앉아버리고 만다.그러나
말씀을 깨닫고 그  말씀대로 살아 갈  때는 잃었던 힘을 되찾을 수가 있으며,없던
힘도 생겨지게 된다.말씀은 힘이 있기 때문이며 힘을 주기 때문이다.
  제자들과 예수님을  따르던 무리들은 예루살렘에 머물렀다.주님도  승천하기 전
에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내게  들은  바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고
부탁하셨다.오늘 본문에 나오는  무리들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에  순종해서 예루
살렘을 떠나지 않고 다락에 모여서 함께  기도에 힘썼다.이들이 능력을 힘입게 된
것은 말씀을  따랐기 때문이다.능력을 주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나  우리는 그분의
말씀에 순종하면 된다.
  예수님은 500여명이 모인   곳에 나타나셔서 이 약속의   명령을 하셨다.그러나
오늘 본문에 나오는  무리는 120여명 뿐이다.나머지는 제각기   뿔뿔이 떠났다.그
들이 떠나는 데에는  합당한 사유가 다 있었을 것이다.정치적  박해,가정 형편,이
런 저런  일들이 그들의 앞을 가로막았다.그들이나  우리들이나,과거나 현재나,여
러분이나 나나  시간과  공간의 차이는 있을지라도 형편과 사정은 크게  다를  바
없다.500여명 모두는 다 나름대로  합당한  이유가 있었겠지만,그렇지만 120여 사
람은 약속의  말씀을 개인의 어떤 사정보다도  앞을 세웠던 것이다.먼저  해야 할
일이 있고 나중해야 할 일이 있는데 그것을 잘 분간하고 행동한 것이다.
  어떤 사람은  순서를 알지  못하여 380여명처럼 세상으로  나갔지만,여러분들은
이런 저런 형편 가운데서도 120여명처럼 남아있게  되었다.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었기  때문이다.오늘날도 하나님은 우리를  새롭게 변화시키어  새 힘을
얻게 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다.듣는 자에게 죄인임을 깨닫게  하고 죄
와 허물을  알게 하며 무능력한 자신을   발견케 한다.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의지하게  하며,하나님께로부터 오는 능력을 힘입게   한다.사
람이 떡을 먹어야 사는 것처럼 하나님의 사람들은  말씀을 먹어야  살 수 있다.믿
는 우리의 양식은  말씀이다.오늘부터 하루에  3장씩만 먹자.그러면 1년이면 성경
을 한번쯤은 읽게 될 것이다.
  밤을 세우며 고민해  보았지만 아무런 것조차 얻지 못했던  우리,남을 미워하면
서 기쁨을 얻으려고  했지만 오히려 기쁨은 커녕 괴롬만 얻은  우리,이리 저리 스
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하여 갖가지 노력을 해 보았지만 공허한  마음을 무엇으로
메꿀 수가 없던 우리,이제 모두 훌훌   털고 말씀을 보자.하나님은 그곳에서 우리
를  만나실  것이요,그것을 통하여 우리에게 기쁨과 힘을 줄  것이며,삶의 방향을
제시해 주실 것이다.하나님의   말씀은 내가 어떻게 살아야 하며  어디로 가야 하
는지를 밝히 알려주며,그길을 따르는 자의 앞길을 보장해 주시며 새힘을 주신다.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는  베드로의 외침이 우
리의 외침이 되도록 하자.
  창6장을 보면  노아의  이야기가  나온다.하나님은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도록
말씀하셨다.비도 오지 않는   날씨에 비올 징후도 보이지 않는데   말씀은 방주를
지으라는 것이다.우리라면 이런 허무맹랑한 듯한 말씀  앞에 어떻게 했겠는가? 방
주를 과연 만들 수가 있겠는가? 과거의  우리는 오히려 변명만을 늘어 놓는다거나
따지기만 하였다.아니 하늘이 말짱한데 비가 올   것을 대비하여 무슨  방주를 만
들라는 말인가!  할 일도  많은 데  멍청한 짓을 할 수가 없다며  시작도 하지 않
았을 것이다.그러나 이제 우리는 말씀만 떨어지면  결사적으로 방주를 지을  것이
다.이제는 말씀을  믿기  때문이다.일점  일획이라고 변함이  없었던 말씀,천지는
변하여도  결코 변치 않았던 말씀이  우리에게 있기 때문이며,이것을 우리가 믿기
때문이다.
  노아는 어떻게  하였을까?   묵묵히 말씀을  순종하였다.믿음으로 말씀을  따라
순종했다.힘이 들어도 힘들다  하지  않고 쉬지도 않고 묵묵히  일을 했다.조롱을
받으면서도 일을 했다.어떤 방해도 그를 방주 짓는  일에서 멈추게 할  수는 없었
다.다른 사람들은  세상 낙을 즐기며,술취하며  방탕한 생활을   하였고,시집가고
장가가는 일에만 몰두하였다.그러나  노아는 이런  일은 등진 체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방주를 지었다.여러분 과연 누가  구원을 받았으며,누구의 행위가 옳았는가?
하나님의 말씀이  헛소리였는가?  말씀을  믿으십시다.그 말씀에 누가 무어라해도
순종해 봅시다.
  히스기야의 행적(왕하18:13-19:37)을 보자.
  북방의 대국 앗수르가 침략했을 때,유다는 무슨  방책이  도무지 없었다.군사적
대응을 할만한  힘도 없었다.그때의 상황을  왕하19:3에서는 이렇게  이야기 하고
있다."오늘은 곤란과 책벌과 능욕의 날이라 아이가  임산하였으나 해산할 힘이 없
도다"  히스기야  왕은 무슨 생각을 했는가? 남쪽에는    애굽이 있었고,동쪽에는
바벨론이 있었지만   우상의 나라인 그들을 의지할 수가  없었다.히스기야는 굵은
베옷을  입고  여호와의 전에 들어가서 이사야 선지자에게 임하는  하나님의 말씀
을 듣고자  했다.이 때 하나님은 이사야  선지자를 통하여 히스기야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앗수르 왕의 신복에게 들은  바  나를 능욕하는 말을 인
하여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한 영을 저희 속에  두어 저로 풍문을 듣고 그 본국으
로 돌아가게 하고 또 그 본국에서 저로 칼에 죽게 하리라"(왕하19:7).
  이에 히스기야는 하나님의  전에 나아가  부르짖었고,하나님은 그의  기도를 들
으시고,여호와의 사자가 나와서  앗수르 진에서 군사  십 팔만  오천을 쳤다.오직
말씀을 듣고 기도할 때 구원이 된  것이다.말씀을 의지한 히스기야의 믿음의 기도
는 풍전등화와 같았던 유다의 불을  끄지 않게 했던 것이다.
  어떠한 위기적 상황에 처했다고  할지라도 말씀을  따르는 자의 앞길은 밝고 힘
이 있는   것이다.낙심하여 곤할  때에,실패하여 쓰러졌을 때에  말씀을 순종했나
돌아보자.말씀만이 앞길에 새  힘을 줄 것이다.말씀을 듣고 따를 때에  그리고 지
킬 때에 새힘을 받을 것이다.

2.기도에 힘쓰는 사람이 힘있는 성도가 될 수 있다.

  기도에 힘쓰지  않던  제자가 졸게  되었고,졸았던 제자들이 예수님을   버리게
되었으며,도망치고 말았다.만일 그들이  졸지  않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예수님과
함께 기도하였더라면 그렇게는 아니하였을 것이다.말씀을  믿는 자는 기도를 하게
된다.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자는 기도하는 사람이다.
  14절에 보면 더불어 마음을 같이 하여  전혀 기도에 힘썼다고 하였다.그들은 모
여서 대책을 강구하기 위한 어떤 회의를  한 것도 아니다.인간의 방법을 모색하지
않았다.인간의 지혜를 앞세우지 않았다.그들은  오직 하나님께 기도하였다.그들은
위협이 닥쳐왔어도  슬퍼하지 않았다.
두려워 하지 않았다.도피하지 않았다.이제는   방문을 꼭꼭 잠거두지 않았다.그러
한 것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다.그들은 오직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기도했을 뿐
이다.그들의 기도는 계속되었다.그들은 약속이 임하기까지 계속해서 기도했다.
  우리는 어떤가? 쉽게  응답이  없다,하나님이 들으시지 않는다,나는 안되나보다
등  이런 저런 이유로 기도를 하다가도  포기하지  않는가! 응답의 때는 하나님의
판단이 아닌  자신의 판단이었으며,하나님의 평가가  아닌 자신의  생각에서 나온
평가였다.응답의 때는 우리가  정하는 것이 아니다.하나님의 권한에  있는 것이므
로 우리는 끊임없는 기도만 할 뿐이다.
  120여명의 기도는  계속되었다.그들의  계속적인 기도는  응답을 받았다.그들은
기쁨이 충만했다.이전에  경험하지 못했던 능력을  입었다.이 힘을   얻고 기쁨을
얻었으므로 그들은 죽기까지 아니 순교까지 할 수가 있었다.
  오직 기도함으로 담대해 질 수가  있으며  능력있는 성도가 될 수가 있다.행4장
에는 베드로와 요한이  제사장들의  무리에게 잡혀서 가야바 앞에서  담대히 예수
를  그리스도라 증거하는 장면이 나온다.우리는  불과 두달전의 베드로와 다른 제
자들의 모습을 생생히 기억할 수가   있다.그들은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잡
혀서  가야바의  뜰로 끌려 가실 때 모두 달아난  자요,멀찍이서 흘끔흘끔 눈치나
보면서 뒤를  따르던 자였다.그런데 이러한 그들이  두달이 못되서 전혀 다른  사
람으로 등장케 된 것이다.전에는 예수님이   그들과 함께 하셨지만 전적으로 믿지
못했기 때문이며,말씀을  의지하지   못했기 때문이며,말씀에 의지하여  자신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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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남자가 몸의 여기저기가 알 수 없이 아프다며 의사를 찾았다. "선생님, 몸 전체가 계속 아픕니다. 이 상태가 너무 지긋지긋하네요. 제 인생에 잘 풀리는 일도 없고 모든 게 엉망입니다." 환자의 가족과 몇 가지 개인적인 사항을 조금 알고 있었던 의사는 이렇게 말했다. "무슨 말씀인지 잘 알겠습니다. 부인을 잃으셨다니 제가 얼마나 슬픈지 모르실 겁니다." 남자는 황당한 표정으로 의사를 바라보았다. "선생님, 제 아내는 건강합니다. 뭘 잘못 들으신 것 같네요." "그런가요? 부인이 건강하시다니 저도 무척 기쁩니다." 의사는 종이에 무언가를 쓰더니 큰 소리로 읽었다. "환자의 아내가 살아 있음." 의사가 말을 이었다. "그런데, 아드님 중 한 분이 아프시다니 유감입니다." "선생님, 오늘 이상하시네요. 제 아들은 모두 건강합니다." 의사는 '아들들은 건강함'이라고 말하며 종이에 적었다. "제가 아픈 곳을 건드리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직장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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